TV 목록 보기
증권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5 08:00:06
선수는 마쓰야마 170405-0072 체육-0006 06:00 서울시, 맛집 안내·음성안내 등 이색 관광상품 개발 170405-0088 체육-0008 06:15 ◇오늘의 경기(5일) 170405-0089 체육-0009 06:15 ◇내일의 경기(6일) 170405-0109 체육-0001 06:53 입양아 출신 박윤정 "평창 뛰면 부모님 찾게 될까요?" 170405-0120 체육-0023 07:06 제주...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수) 2017-04-05 08:00:02
메이저 우승 없는 최고 선수는 마쓰야마(송고) - 입양아 출신 박윤정 "평창 뛰면 부모님 찾게 될까요?"(송고) - 추신수, 김현수 등 메이저리그 한국인 선수 출전 결과(예정) [동포ㆍ다문화] - 언론인 최정호-에세이스트 사노 요코 우정의 서간집(예정) [문화] - "대한민국 설계자는 '친일하지 않은 우익'"(예정) -...
김시우, 마스터스 1·2라운드에서 미컬슨 등과 한 조 2017-04-05 07:30:35
= 6일 23시 01분 ▲ 러셀 녹스-리키 파울러-마쓰야마 히데키 = 6일 23시 12분 ▲ 브렌던 그레이스-브룩스 켑카-왕정훈 = 6일 23시 23분 ▲ 조던 스피스-마르틴 카이머-매슈 피츠패트릭 = 6일 23시 34분 ▲ 필 미컬슨-라파엘 카브레라 베요-김시우 = 6일 23시 45분 ▲ 브랜트 스네데커-저스틴 로즈-제이슨 데이 = 6일 23시...
메이저 우승 없는 최고 선수는 마쓰야마 2017-04-05 03:03:00
통산 4승을 올린 마쓰야마는 동양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아직 25세에 불과하지만 4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입상한 것도 조만간 메이저대회 제패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그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도 7위에 올랐고 PGA챔피언십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마쓰야마가 이...
명인열전 마스터스 6일 개막…존슨·매킬로이·스피스 3파전 2017-04-04 04:03:00
제이슨 데이(호주)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탔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그리고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리키 파울러(미국)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영원한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개막 2연승의 돌풍을 일으킨 저스...
강성훈, 남자골프 세계랭킹 104위로 98계단 '수직 상승' 2017-04-03 17:54:21
이 대회 3라운드까지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 더스틴 존슨(미국)부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의 상위권은 변화가 없다. 왕정훈(22)이 47위, 안병훈(26)은 55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日법원, 대지진 우려지역 원전에 "문제 없다"…주민 가처분 기각 2017-03-30 23:12:19
히로시마 자방재판소 외에도 아니라 마쓰야마(松山) 지방재판소, 오이타(大分) 지방재판소, 야마구치(山口) 지방재판소에서도 가동 중단 가처분 신청이 각각 제기돼 있다. 일본 법원은 앞서 지난 28일 후쿠이(福井)현 다카하마(高浜) 원전에 대해서도 비슷한 판단을 내리며 아베 정권의 '원전 재가동' 정책에 힘을...
'마스터스 챔프' 잡은 김경태 "여세 몰아 16강 가자" 2017-03-23 18:16:57
무어(미국·세계랭킹 36위)와, 마쓰야마 히데키(세계랭킹 4위)가 짐 퓨릭(미국·세계랭킹 57위)과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기록한 선수는 0.5점을 가져간다.64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조당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이후부터는 토너먼트로 ‘1 대 1...
"티샷만 해도 5400만원"…존슨 vs 매킬로이 vs 데이 '쩐의 전쟁' 2017-03-22 18:14:49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세계랭킹 1~4위가 모두 도전장을 던져 샷 점검을 한다. 4명이 근소한 차로 순위 경쟁을 하고 있어 빅4들의 ‘1인자 경쟁’도 다시 타오를 전망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PGA 투어 우승 레시먼, 세계랭킹 32위로 '껑충' 2017-03-20 13:34:35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아널드 파머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위였던 제이슨 데이(호주)가 3위로 내려섰고 4위는 여전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 왕정훈(23)이 45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안병훈(26)이 51위, 재미동포...
TV 목록 보기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