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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적설량 3m' 일본 북부 아오모리, 열흘 넘게 기록적 폭설 2026-02-04 20:57:57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12일간 일본 서북부에 쏟아진 폭설로 30명이 숨졌다. 이 중 6명은 제설 작업 중 사망했다. 특히 니가타현 사망자(12명) 절반이 제설 작업 중 급성 심부전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는 지붕 제설 작업을 하던 70대가 추락해 숨졌다. 조에쓰시에서는 눈의 무게를...
"엄마 나 붙었어" 합격자 발표 하루도 안 돼 취소한 항공대 2026-02-04 19:56:32
몇 시간 만에 문자 메시지로 "성적 재산출 필요가 발생해 합격자 발표를 취소하고 추후 재공지하겠다"고 통보했다. 항공대는 이날 오후 2시 이후 합격자를 재발표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지난해 12월 31일)로부터 한 달이 지난 시점인 만큼, 사전 검증 부실 논란이 나왔다. 수험생은 "입학처에 문의했을 때 오류가...
EU는 강제하는데 한국은 방치…종이산업의 운명 갈렸다 2026-02-04 18:00:11
감량, 재사용, 재활용 등 3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홍 소장은 “이걸 못 맞추면 수출을 못 하기 때문에 환경 규제가 아닌 사실상 무역 규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이 같은 강력한 정책적 개입이 거의 없었던 탓에 제지업계가 경쟁력을 위협받고 있다. 우유팩을 고급 화장지...
월마트 '시총 1조弗' 플랫폼 될때…韓유통은 '낡은 규제'에 역주행 2026-02-04 17:43:46
달리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는 규제에 갇혀 있다. 국내 대형마트가 물류 거점 역할을 못 하는 것은 이 같은 규제의 영향이 크다. 당초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명목으로 도입된 규제가 e커머스와의 역차별로 작용하고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고의·과실 없어도…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2026-02-04 17:42:49
책임을 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2월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자체만으로도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당정은 관련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다만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거나 정보 주체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면책받을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두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설 연휴 바닷길도 안전하게…KOMSA, 여객선 승선 점검 2026-02-04 17:30:14
김 이사장은 KOMSA가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기차 배터리 진단 서비스' 이행 사례를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KOMSA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기차를 선적하기 전 무상으로 배터리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조타실 내 선원 당직근무...
[단독] '1위 교육플랫폼' 메가스터디 매물로 나온다 2026-02-04 17:27:48
2월 4일 오후 3시 12분 온라인교육 플랫폼 1위인 메가스터디교육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MBK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돌연 철회한 지 4년여 만이다. 교육업계 1위라는 상징성과 막대한 현금 창출력을 눈여겨본 인수 후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주 테마 신고가 돌파! 일론 머스크 효과 주목[홍.신.소] 2026-02-04 17:06:12
높은 진입 장벽이 맞물리면서 중장기적인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SSD(낸드) 등 세부 업종에서 나타나는 순환매 흐름도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홍의진의 신고가 소식(홍신소)’ 라이브 방송은 매주 월~금 낮 12시 30분, 유튜브 채널 ‘홍의진 생존주식’을 통해 무료로 만나볼...
"바이오·의약 협력 기회 잡아야" …하이난 달려간 노재헌 주중대사 2026-02-04 17:03:06
위해서다. 지난해 12월 18일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특별 세관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무관세 등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 조치가 시행됐기 때문에 한국 기업의 진출 여건을 점검하고 서비스·첨단산업 부문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노 대사의 판단이다. 노 대사는 하이난 하이커우시를...
"설 지나봐야 안다"…매물 늘었지만 거래 얼어붙은 송파구 2026-02-04 16:55:17
오금동 ‘현대 2·3·4차’(14개),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12개), 잠실동 ‘레이크팰리스’(11개) 등의 순서로 많았다. 대부분 전용면적 125㎡ 이상 대형 면적대였다. 매수 선호가 높아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2개로 전체(123개, 오후 2시 30분 기준)의 26%에 그쳤다. 집값 하락 여부는 좀 더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