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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품질관리 부서 신설하고 건설 디지털화 가속…건설혁신안 발표 2024-01-21 11:00:01
‘품질관리처’를 신설한다. 주요 자재의 품질을 시험하고 자재 공장 검수도 상시 시행해 자재 단위에서부터 품질 관리를 직접 한다는 계획이다. LH는 현재 서류·마감 위주의 준공검사도 비파괴 구조검사와 안전점검보고서를 교차 확인하고, 정기 안전점검도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구조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H, 중대한 구조적 부실 유발 업체 입찰시 '실격' 처리한다 2024-01-21 11:00:00
'품질관리처', '스마트건설처' 등이 신설된다. 특히 중대한 구조적 부실을 유발한 업체는 향후 입찰 시 실격 처리된다. LH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5개 부문에서의 44개 과제를 담은 건설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LH는 품질관리를 혁신하기 위해 본부에는 품질관리처를, 지역본부에는 품질전담부서를...
[인사] 감사원 ; 교육부 ; 금융위원회 등 2024-01-19 18:39:17
관리처장 박찬동▷준법지원처장 김택선▷경영지원실장 강형일▷ICT기획처장 김현진▷ICT운영처장 김성오▷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허지행▷디지털혁신추진단TF부단장 박호찬▷홍보실장 양귀호▷금융기획실장 이민섭▷채권관리실장 홍기웅▷기금지원처장 황영미▷기금사업처장 강현정▷도시정비처장 박영훈▷노후계획도시...
"1명당 1억 절감"…부산서 맞붙은 '삼성 vs 포스코' 2024-01-19 11:53:23
막기 위해 일단 원 설계로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1~2년이 걸리는 이주·철거기간에 특화설계 인허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공사비 증액 등을 둘러싸고 조합과 갈등을 빚어 작년 6월 계약이 해지됐다. 새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래미안 vs 오티에르'…부산 촉진2-1 수주전 본격화 2024-01-16 18:30:56
구상이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원안 기준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와 철거 기간에 특화설계 인허가를 받아 2026년 2월에 문제 없이 착공한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는 조합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당근’도 제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옛 시공사 GS건설이 써낸 공사비(3.3㎡당 987만원)보다도 96만원 낮은...
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 구역에 '오티에르' 적용 2024-01-15 17:35:34
전략이다. 투 트랙 전략이란 원안 기준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이주·철거 기간 특화설계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 2026년 2월에 문제없이 착공한다는 전략으로 이는 최근 정비사업에서 사업 일정에 지장 없이 특화설계를 반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의 하나다.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달 15일 마감된 시공자...
[인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2024-01-14 18:22:56
이태범▷안전관리처장 최충환▷홍보처장 홍영아▷고객지원처장 원보영▷디지털SOC처장 김희범▷디지털트윈처장 박호성▷글로벌사업처장 김신▷노사협력처장 조만수▷국토정보교육원 인재개발실장 김진성▷〃 교육지원실장 이순기▷지적사업실 지적신사업부장 기철현▷〃 지적혁신부장 이정민▷공간정보실 미래사업기획부장...
아파트 값 5억인데, 분담금이 5억…"재건축 안해"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1-09 07:35:20
분양가가 9억2000만원까지 상승하자 관리처분 계획안을 부결시켰다고 합니다. 공사비가 오르면 분담금도 늘어납니다. 이 분담금을 마련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현금청산을 하게 됩니다. 분담금을 내기도 어렵고 청산되는 금액으로 서울 내 다른 지역으로 가기도 어렵다면 차라리 재개발을 포기하자는 주장이 나오게 됩니다....
LH "태영건설 참여 건설현장 집중 관리" 2024-01-04 14:39:54
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 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건설사 및 협력사를 부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LH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집중 관리해 불필요한...
LH, 공공주택 건설현장 PF부실 위기 대응 강화 2024-01-04 14:13:31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건설사 및 협력사 등을 부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