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조계 '공소청 보완수사권' 찬반 격론 2025-12-08 17:54:17
이후 출범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두고 법조계 인사 사이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8일 서울 세종로 HJ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국민을 위한 중수청과 공소청 설계방안 토론회’에서다. 보완수사권 도입에 반대하는 김재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공소청 검사에게 직접...
1%도 안되는 중수청 근무 희망자 2025-12-07 18:03:04
수사는 중수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맡게 된다. 이번 설문에서 공소청에서 일하겠다는 검사는 701명(77%)이었다. 공소청을 택한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공소 제기 등 권한 및 역할 유지(67.4%), 검사 직위·직급 유지(63.5%), 근무 연속성 유지(49.6%) 등이 꼽혔다. 검사들 사이에선 중수청으로 옮겨갈 경우 검사가 아닌,...
공소청·중수청법, 이르면 12월 초안 완성…내년 상반기 성안 2025-12-04 17:12:04
있다"고 말했다. 공소청을 어떤 구조적 형태로 개편할지도 관심사다. 검찰청은 대검찰청·고등검찰·지방검찰 등 3단계 구조 형태인데, 공소청에서도 3단 구조를 유지할지 혹은 2단 구조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2단 구조는 마치 경찰청처럼 중앙에 공소청 본청을 두고 지역엔 공소청만...
검찰청 폐지되면 누가 지휘하나…전국 2만 특사경도 '발등의 불' 2025-11-24 17:37:27
검찰청 폐지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이 신설되면 어느 기관으로부터 지휘를 받아야 할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참석 기관들은 대검이 특사경 운영 기관들의 의견을 모아 검찰제도개혁 추진단에 전달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사경의 직무 범위 확대, 전문성 높은 기관의...
박철우 중앙지검장 "보완수사, 檢 존재 이유" 2025-11-21 17:43:16
말했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 과정에서 검사의 보완 수사권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박 지검장은 “형사사법제도는 변할 수 있지만,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권익을 구제하는 검찰 본연의 책무는 변하지 않는다”며 “업무 체계의 효율성을 살피고, 적정한 자원 배치를 통해 구성원 각자가 역량을...
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보완수사, 검찰 존재 의의 인정받는 분야" 2025-11-21 15:51:05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 과정에서 검사의 보완 수사권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박 지검장은 "이를 위해 업무 체계의 효율성을 살피고, 적정한 자원 배치를 통해 구성원 각자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형사사법제도는 변할 수 있지만,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권익을 구제하는 검찰...
"검사 파면법, 내년 10월까지라도 검찰 손아귀 넣으려는 것" 2025-11-14 08:40:54
대해 여러 각도로 탄압하는 중이고, 검찰청과 공소청으로 바꾸며 수사 권한을 박탈하는 절차로 가고 있다"며 "거기에 더해 검찰을 내년 10월까지라도 본인들의 손아귀에 넣고 있겠다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사법부도 장악하기 위한 여러 법안을 줄줄이 낼 것 같다"며 "사법 파괴라는...
사퇴한 노만석 후임에 구자현·송강·이종혁 거론 2025-11-13 17:45:21
지난 7월 사퇴한 이후 정부가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 신설을 확정하면서 신임 검찰총장 임명 논의는 별 진전이 없다. 검찰총장과 달리 대검 차장검사는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후보군으로는 구자현 서울고검장(29기), 송강 광주고검장(29기), 이종혁 부산고검장(30기) 등이...
與에 견제구 던진 혁신당…박은정 "검찰 특활비 3분의 1로 깎아야" 2025-11-06 19:58:21
"공소청 출범이 내년 10월이라 1~9월까지 특활비를 따져야 하는데 그러면 결국 21억원이 맞다"며 "특활비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검찰 특활비 40억원도 써선 안 된다"며 "후속 입법이 완료되기 이전까지 사용되면 국고손실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법사위는...
안미현 "검찰개혁 부작용시 입법한 사람 책임져라" 국감장 발칵 2025-10-28 16:06:17
기소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과 주요 범죄를 수사하는 행정안전부 아래의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쪼개지는데 신설될 공소청에 '보완 수사권'을 줄지가 뜨거운 감자다. 경찰 수사가 잘못됐거나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선, 공소청에 이를 부여해야 한단 주장이 만만찮고, 공소청에 보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