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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나랏빚 전망…이대로 가면 40년 뒤 국가채무비율 173% 2025-09-03 17:49:57
기준(중립) 시나리오 기준으로도 2065년 국가채무비율은 15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채무가 급증하는 것은 인구가 줄고 경제 성장이 둔화하는데 저출생·고령화로 의무지출은 급증하기 때문이다. 의무지출은 4대 공적연금과 건강보험, 지방교부세, 각종 복지 수당 등 법으로 지출을 의무화한 예산 항목이다....
[취재수첩]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곳간지기도 외면하는 재정준칙 2025-09-01 17:37:19
‘재정준칙’ 논의가 실종된 상황이다. 진보 정권인 문재인 정부의 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임기 중 마무리 짓지 못한 가장 아쉬운 정책으로 ‘재정준칙 법제화’를 거론했다. 이재명 정부의 기재부에서 재정준칙은 사실상 금기어나 다름없어 보인다. 기재부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韓·日서 돈 걷어 국부펀드 만든다는 美 2025-08-31 18:21:11
여러 세대가 균형 있게 나눠 쓰려는 목적으로 운용한다. 반면 미국 정부는 37조달러(약 5경1500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지고 있고, 연간 재정적자가 2조달러에 육박한다. 관세 수입도 재정적자 규모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케이토연구소는 이것이 “나쁜 아이디어일 뿐만 아니라 환상에 불과하다”며 “재정건전성 회...
李 공약 이행에…4년 새 100조 불어나는 의무지출 2025-08-31 17:46:41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팔라진 의무지출 증가 속도31일 기획재정부의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의무지출은 올해 364조8000억원에서 2029년 465조7000억원으로 100조9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지출은 공적연금, 건강보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법적으로 지출이 의무화된 재정 사업이다...
[사설] 의무지출, 4년 새 100조 급증…퍼주기 예산이 불러올 후과 2025-08-31 17:33:15
기획재정부가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내놓으면서 올해 364조8000억원인 의무지출이 2029년 465조7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이 6.3%에 달해 재량지출 증가율(4.6%)을 훌쩍 넘어선다. 전체 예산에서 의무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51.9%에서 2029년 55.8%로 올라간다. 의무지출은 법에...
"2029년 아동수당 11세까지 확대…K-패스 가입자 500만 달성" 2025-08-31 06:01:08
'K-패스' 가입자를 500만명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이런 내용의 5년간 청사진을 담아 지표로 본 2029년 모습을 공개했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은 해마다 높여 2029년에 11세로 확대된다.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아동수당...
교육교부금 '곳간'엔 손 안 대고…나랏빚 급증 부르는 확장재정 2025-08-31 05:55:01
교육재정의 여윳돈을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중앙정부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거나 증세로 재원을 조달한 격이다. 교육재정의 적정 규모 논의와 별개로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정치적 프레임부터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령화 등으로 급증세를 타고 있는 의무지출도 구조조정 칼날에서...
'AI·R&D'에 걸었다…李정부 첫 예산 728조·8%대 확장재정(종합) 2025-08-29 18:40:31
그러면서 "단순히 확장적 재정운용이 아닌, 성과가 나는 부분에 제대로 쓰는 전략적 재정운용이 필요하다"며 "재정이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선도경제로의 대전환을 뒷받침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도 27조원에 이르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총지출 증가분(54조7천억원)의...
'씨앗' 빌려 성장 가속페달…나랏빚은 매년 125조원 불어나 2025-08-29 17:35:55
기획재정부 장관은 “성장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세입 여건이 좋아지면 다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로 가야 한다”고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설명했다. ◇국가부채 연평균 125조원씩 증가정부 안팎에선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이날...
日만큼 빠른 부채증가…'악어의 입' 입구에 섰다 2025-08-29 17:34:17
52%로 190개국 가운데 102위다. 정부가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전망한 대로 D1 기준 채무비율이 2029년 58%까지 오르면 단숨에 70위권으로 진입한다. 한국 국가채무비율이 20%에서 40% 선을 넘기까지는 18년이 걸렸다. 2029년 채무비율이 58%에 도달한다는 정부 추산대로라면 한국 채무비율은 2019년 35.4%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