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박창일▷소비자보호처장 유제문▷공익보상처장 박행규▷도시정비처장 김능진▷녹색건축처장 배창휘▷연구개발실장 송수영▷서울중부지사장 이남훈▷서울동부지사장 박영래▷의정부지사장임성기▷춘천지사장 김세기▷청주지사장 윤종돈▷전주지사장 강신만▷제주지사장 이태홍▷부산서부지사장 박형국▷창원지사장 김지...
[부고] 김은경(금융감독원 부원장)씨 시부상 2022-12-04 21:32:01
▲ 김용암씨 별세, 김은경(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씨 시부상 = 3일 오후, 전주뉴타운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63-278-4444
헤리티지 펀드 투자금 돌려받는다…금감원, 4300억 '전액 반환' 결정 2022-11-22 17:55:15
김범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부원장보는 “만기 상환 담보 장치가 독일 시행사에 대부분 맡겨져 있었지만, 시행사의 사업이력이나 신용도는 거짓되거나 과장됐고 2014년 이미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판매사 및 운용사에 약 5.5% 수수료를 2년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계약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금감원, 獨 헤리티지 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 2022-11-22 16:38:20
설명이다. 김범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부원장보는 “만기 상환 담보 장치가 독일 시행사에 대부분 맡겨져 있었지만, 시행사의 사업이력이나 신용도는 거짓되거나 과장됐고 2014년에 이미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수수료도 판매사들의 설명보다 높았다는 지적이다. 투자자들은 판매사 및 운용사에...
헤리티지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사기 가능성"(종합) 2022-11-22 11:01:04
2019년 6월부터 환매를 중단했다. 이들 금융사는 이 펀드가 일반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보다 위험이 높고 부동산 개발 관련 인허가 지연 및 미분양 시 원리금 상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원리금 상환이 가능한 것처럼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금감원은 계약 취소 적용과 불완전 판매에 따른 손해배상 가능성을...
금감원 분쟁조정 '하세월'…은행 분쟁 처리에 1년 걸려 2022-10-10 06:33:01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처 산하 분쟁조정국을 기존 2개국에서 3개국으로 확대했다. 급증하는 분쟁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였으나, 분쟁 처리 기간이 오히려 길어지는 등 금융 소비자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조위 구성원들이 법조계에 편중돼 있어 다양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감원이 윤...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 금융위 상임위원 2022-07-25 17:46:48
대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국제개발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지냈다. 이준수 부원장보(55)가 은행·중소서민금융 부문 부원장에, 함용일 부원장보(55)는...
금융위, 금감원 수석 부원장에 이명순 증선위 상임위원 임명 2022-07-25 16:12:40
금융위 자본시장과장·구조개선정책관·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준수 부원장은 1992년 한국은행에 입사한 뒤 1999년 금감원으로 적을 옮긴 뒤 비서실장·은행감독국장·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함용일 부원장은 1992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한 뒤 1999년부터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투자검사국장·감독총괄국장...
금감원, 이복현 원장 부임 후 첫 임원인사…수석 부원장에 이명순 2022-07-25 14:49:28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금융소비자국장을 거쳐 지난해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금융위는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도 부원장에 임명했다. 각각 은행·중소서민금융 및 자본시장·회계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로써 4명의 금감원 부원장 중 김은경 소비자보호처장을 제외한...
디지털소비자원 초대원장에 문정숙 2022-07-05 17:50:17
디지털소비자원은 7일 창립총회를 열고 문정숙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처장을 초대원장(사진)으로 선임한다. 디지털소비자원은 디지털 사회 활성화를 위해 경제 교육, 연구, 정책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