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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ELS 과징금 맞은 은행들, 자본규제 완화" 2025-12-01 17:37:03
“본인 가족에게 권유할 수 없는 상품을 만들지 않도록 최대한 자율적으로 관리해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최근 롯데카드와 업비트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서도 현행 소비자보호 수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내놨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업비트의 대규모 해킹 사고에 대해 이 원장은 “가상자산업권은 제도상...
이찬진 "정책은 금융위·감독은 금감원…특사경 권한 모순, 개선 필요" [일문일답] 2025-12-01 15:59:18
▶ 본인도 해외주식 투자자냐. "(재산이) 1월에 공개되면 아시겠지만 저 역시 해외주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산 기준으로 보면 해외주식 비중이 약 1% 정도 됩니다." ▶연말 대출절벽이 현실화됐는데 내년 여러 규제로 은행들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당국 논의...
이찬진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본부 신설…공공기관 지정 반대" 2025-12-01 15:04:15
공룡이 되어 버렸다. 환율이 문제가 되면 자산 양극화가 더 심화한다. 급여가 실시간으로 할인(디스카운트)되고 있다. (국민이) 분노해야 하는 위기"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연금이 외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사회적으로 논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짚었다. 최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서학개미' 이찬진 "오죽하면 해외투자"…이창용과 온도 차 2025-12-01 15:00:00
이 원장은 본인도 투자 포트폴리오의 1% 정도를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서학개미가 수급 측면에서 국민연금·수출업체와 함께 환율 상승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이런저런 대책이 거론되자 일각에서 개인투자자의 자산 형성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찬진...
2026년에도 달린다…돈 되는 ETF 골라 담기 2025-12-01 10:01:24
고민해야 한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자산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 그렇다면 어떤 자산들의 가격이 상승할까. 채권보다는 주식, 그리고 주식 중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 관심이 몰리기 마련이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성장주들은 금리를 인하하면 새로운 사업에 더 마음이 편하게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아 투자할 수...
"입금 주소 새로 발급해야"…두나무 "해킹 위험에 지갑 교체" 2025-12-01 09:36:36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중단했던 디지털자산 입출금을 순차 재개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반드시 신규 입금 주소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업비트는 지난 27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해 보안 취약점 개선과 전면적인 지갑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갑(입금 주소)을 모두 새 지갑으로 교...
하워드 막스 “사모신용 시장, 경고음 울리기 시작했다” 2025-11-28 16:06:26
되고 자산운용사들이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로 레버리지가 필요한 사모펀드 스폰서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방식으로 개입하면서 뿌리를 내렸습니다. 대주들이 드물었기 때문에, 자금을 공급하려는 사람들은 고금리와 높은 안전성을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출이 저금리가 만연했던 환경에서 투자자들에게 좋아...
연예인 얼굴·목소리 AI 무단 도용 원천 봉쇄…디지털 DNA 보호 구축 2025-11-27 14:55:30
통해 아티스트 본인이 허가한 정보만 광고·영화·온라인 콘텐츠 등 제작에 활용되며, 등록되지 않은 데이터를 사용해 만든 합성물은 즉시 비허가 제작물로 판별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불법 영상 차단을 넘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서도 명확한 근거를 제공하는 구조로 평가된다. 연매협은 "피해가 발생한 뒤...
독과점 우려 속 네이버-두나무 '빅딜'…당국 승인 문턱 넘을까 2025-11-27 10:28:09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라는 점에서 신용정보법상 대주주 변경 승인도 밟아야 한다. 이번 합병으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르고, 기존 70%에 달했던 네이버 지분은 17%로 낮아져 2대 주주가 된다. 다만 대주주 적...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설계로 관리 가능"…민병덕, 한은 '7대 리스크' 반박 보고서 공개 2025-11-26 12:34:50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액 전액을 안전자산으로 예치하는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어 본질적으로 구조가 다르다”고 평가했다. 또한 클릭 속도가 빠르다고 실제 환매가 즉시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본인 확인과 은행 영업시간 등 오프체인 제약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금산분리 논란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금산분리의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