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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방한 외국인 관광객 추이 2024-06-13 09:14:03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4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86만6천명으로 코로나19 전인 2019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88.8%까지 회복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K관광 회복]K-브랜드 러브콜…올영서 팩 사고 백화점서 화장수업 2024-06-13 06:01:03
10초 한명꼴 구매…백화점 외국인 매출 50∼230% 신장 4월 면세점 방문 외국인, 80만명 육박…젠틀몬스터·마리떼 등 매출 '두배'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강애란 차민지 기자 = #1. 지난 12일 서울 관광명소인 명동 올리브영 매장은 평일 낮인데도 마스크팩, 로션 등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출국...
안보리, 열달만에 北인권회의…의장국 한국, 관련회의 처음 주재(종합2보) 2024-06-13 03:23:26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최근 들어 북한에서 거주이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 더욱 심화했으며, 식량 부족으로 사회경제적인 생활 여건이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혹독해졌다고 평가했다. 튀르크 대표는 "오랫동안 지속된 심각하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우선시돼야 한다"며 "10년 전...
안보리, 열달만에 北인권회의…"인권침해 멈추면 핵개발 멈출것" 2024-06-13 01:56:47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최근 들어 북한에서 거주이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 더욱 심화했으며, 식량 부족으로 사회경제적인 생활 여건이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혹독해졌다고 평가했다. 튀르크 대표는 "오랫동안 지속된 심각하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우선시돼야 한다"며 "10년 전...
정부 "내수 살아난다"는데…자영업 고용 5년來 최악 2024-06-12 18:43:20
‘4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당시에도 “내수와 관련해 항상 긴장하고 있지만 점점 살아나고 있어 나쁜 상황은 아니다”(김귀범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고 판단했다. 기재부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도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방한 관광객 증가와 서비스업 개선 등 내수 회복 조짐이...
"엄마, 나 내년부터 출근하래"…여고생 '파격 채용' 2024-06-12 18:40:13
온 학생과 군인들로 북적였다.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는 고졸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경제신문사,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13회째 공동 주최해온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채용 박람회답게 첫날부터 전국에서 2만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현장을 찾았다.○알짜 정보에 ‘파격’ 현장...
배현진, 고민정 저격…"이해 안 되면 밑줄 쳐서 읽어라" 2024-06-12 16:14:31
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문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고 의원도 검찰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같이 전용기를 탔고 당시 타지마할 일정표를 받았으나 ‘사전에 타지마할행을 몰랐다, 현지 요청으로 갔다’ 했던 발언을 해명해야 한다"고 썼다. 이어 "정작 부처 문서를 제대로 이해 못 해...
"배현진, 경거망동 말라" vs "고민정도 타지마할 수사 대상" 2024-06-12 16:06:06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 의원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면서 "제가 제시한 기관의 자료들은 이제부터 검찰의 수사 증거로 쓰일 것이고, 문재인 청와대의 고민정 전 대변인도 대상"이라며 "(고 의원은) '사전에 타지마할 행을 몰랐다', '현지 요청으로 갔다'는 발언을 해명해야 할...
헌법 제84조 뭐길래…"대통령직 상실" "판사 선출제" 시끌 2024-06-12 16:02:35
대북 송금 재판의 경우 쟁점이 많아 1심만 2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이들 재판 모두 항소와 상고 절차를 거쳐 대법원까지 갈 것으로 내다본다. 4개 재판 가운데 하나라도 다음 대선이 열리는 2027년 전에 금고형 이상으로 확정될 경우 이 대표의 피선거권은 박탈된다. 야권 강력한 대선주자의...
엔비디아 다음 타자?…주식분할 기대감 솔솔 2024-06-12 11:50:06
북·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이 주식분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뉴욕증시에서 올해 주식을 분할한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메타가 다음 순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대형 IT 기업들인 '매그니피센트7' (M7·애플,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