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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AI국 신설' 올스톱…"컨트롤타워 기능 이미 상실" 2025-09-28 18:03:34
나온다. 기재부 일부 국에선 “당분간 사무관들에게 화내지 말라”는 지침을 과장들에게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격앙된 사무관들이 업무 보이콧에라도 나서면 미국의 통상 압박 등으로 안 그래도 불안한 경제 상황을 관리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재부는 내년 1월 분리되는 기획예산처와의 인력 배분 문제를...
산업부 공무원들, 기후에너지부 선호 2025-09-28 18:02:10
적어 사무관급의 승진이 더 빠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간 이직 기회도 매력으로 꼽힌다. 에너지·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력에 대한 민간 수요가 늘고 있고, 이직 시 연봉이 수배 뛰는 사례가 나온다. 에너지정책실 소속 한 사무관은 “승진 기회가 비교적 빨리 오고 향후 커리어 확장 가능성도 커...
[책마을] '예산통' 경제관료의 국가 부채 경고문 2025-09-26 18:14:25
때 예산청 사무관으로 추가경정예산 편성 실무를 맡았고,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기획재정부 예산제도과장으로 추경 편성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1~2차 추경 편성을 주도하는 등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의 손을 거쳐 위기 극복의 예산이 마련됐다. 저자는 실제 예산...
"AI 대전환 통한 성장정책 바람직…노란봉투법은 속도조절해야" 2025-09-26 18:05:06
통해 저성장 위기를 넘어서려고 한다. 1975년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경제 성장의 산증인이 된 이들은 우리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입직 50주년을 맞은 행정고시 17회 동기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신문과 좌담회를 가졌다. 정병석 전 고용노동부 차관,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윤대...
"세계 가상자산 패권다툼…한국, 규제 풀고 선도국 도약해야" 2025-09-25 17:49:56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는 임병화 교수, 한서희 변호사,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심원태 금융위원회 사무관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혁신의 균형 △한국형 디지털자산 플랫폼 육성 전략 △국제...
"세종行 답답하지만"…금융위 공무원들 집단행동 없는 이유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9-23 14:58:55
고참 사무관들을 지정해 대표단을 꾸리고, 지난 19일 이들과 회의를 열어 조직개편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대표단이 전달한 의견에는 금융감독위원회 전환 시 정원 규모와 부서별 인력 배치 방식, 일부에서 거론되는 추첨식 인사에 대한 우려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행정인사과는 대표단에 "정원 산정은...
빚에 휘둘리지 않는 나라…그 해법은? 2025-09-18 15:15:45
IMF 외환위기 당시 예산청 사무관으로 추경 편성 실무를 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1차, 2차 추경 편성을 주도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지금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단기적 인기보다 장기적 안정이 왜 중요한지를 차근차근 설득력 있게 풀어간다. 이 책은 단순한...
이억원 "생산적 영역으로 금융 대전환 필요" 2025-09-15 17:13:32
신임 금융위원장 취임식에 금융위 사무관 다수가 불참하며 불만을 드러낸 게 대표적이다.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쪼개지는 금융감독원 노조가 꾸린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금소원 신설 및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했다. 박재원/신연수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조직개편 충격에 금융위·금감원 대혼란…금융권 불확실성 우려 2025-09-14 05:49:04
관심사"라며 "세종에 가게 되는 젊은 사무관 중에 이탈이 꽤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2일 임명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조직개편 이슈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억원 위원장은 청문회 당시 "필요할 때 필요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의 다른 관계자는...
이찬진 "금감원 독립성 약화 엄중하게 생각"…조직개편 우려 표명 2025-09-12 17:36:50
달리 단독 노조가 없는 금융위는 사무관을 중심으로 공식 성명서를 준비 중이다. 성명서엔 실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퇴임했다. 지난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