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우디 홍해로 향하는 대형 유조선들…"대부분 아시아행 물량" 2026-03-12 19:19:03
막히자 대형 유조선 선단이 홍해 연안으로 몰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박 중개업체들에 따르면 원유 200만배럴 이상 선적할 수 있는 대형 유조선 약 30척이 앞으로 며칠에 걸쳐 사우디 서부 홍해의 얀부항으로 갈 예정이다. 한 달에 2척 정도가 이 항구로 향했던 것과는 큰...
전쟁에 '귀한 몸' 됐다…18년 만에 처음 있는 일 '깜짝' 2026-03-12 17:59:06
규모의 수에즈막스는 VLCC보다 적재량이 적다. 그 대신 최소 40m 깊이의 항만을 확보해야 하는 VLCC가 닿지 못하는 곳에서 원유를 조달할 수 있다. 평균 수심이 20m대로 얕은 멕시코만 연안 미국 항구 사용에 유리하다는 의미다. 중동 대신 미국에서 원유를 수입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수에즈막스급 선박이 인기를 끌고...
전략 비축유 방출에도 국제 유가 상승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3-12 08:11:49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캘리포니아 연안 해상 유전의 생산 재개를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유가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란이 재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강조하고 나서고 공격이 이어지자 이러한 조치는 응급처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 영향으로 유가는 90달러선에 다가섰습니다. 즉,...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국제유가 불안 여전-[글로벌 마감 시황] 2026-03-12 08:07:49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연안의 해상 유전을 다시 가동 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WTI는 5.7% 상승한 88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고요. 브렌트유는 5.7% 상승한 9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이란, 전쟁 중에도 중국에 1200만배럴 석유 수출 2026-03-11 20:13:58
늘리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남쪽 오만만 연안의 자스크 석유·가스 터미널에서도 유조선 선적을 재개했다. 유일한 오만해 원유 수출 시설인 자스크 터미널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인도양으로 이어지지만 효율성이 매우 떨어져 이용되지 않았었다. 탱커 트래커스의 마다니는 하르그 터미널에서는 초대형 유조선(VL...
IEA, 널뛰는 유가에 응급처치…호르무즈 20일치 비축 물량 푸나 2026-03-11 17:54:55
위해 홍해 연안 얀부로 수출을 돌리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전날 “브렌트유 가격이 두 달 넘게 배럴당 95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IA는 유가가 올해 3분기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연말까지 배럴당 70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천연가스 공급망 지각 변동…캐나다, 중동 빈자리 노린다 2026-03-11 17:37:09
서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있어 미국 걸프 연안에 비해 아시아까지 가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마틴 킹 RBN에너지 분석가는 “캐나다는 아시아 지역의 가격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 단기간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LSEG는 이 시설이 연간 1400만t이라는 최대 생산능력에 거의 근접한 수준...
중국군, 日장거리미사일 배치 비판…"군비확장, 파멸로 가는 길" 2026-03-11 16:48:43
반대한다"며 "무력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각국은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 해결의 궤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중국 연안까지 '쾅'…日, '반격능력' 장사정 미사일 첫 배치/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Rr8iPH6yBBQ]...
카타르 빈자리, 캐나다 LNG가 메운다…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뀌나 2026-03-11 16:11:49
걸프 연안에 비해 아시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RBN 에너지의 마틴 킹 분석가는 “캐나다는 아시아 지역의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LSEG는 이 시설이 연간 1400만톤(t)이라는 최대 생산능력에 거의 근접해서 가동되고 있다고...
"원유 공급 확대"…세계 4위 산유국 나선다 2026-03-11 12:30:51
생산된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태평양 연안까지 운송하는 역할을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약 81%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철도를 통한 원유 운송 역시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신규 송유관이 늘어나면서 철도 수송 비중은 감소한 상황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에마뉘엘 마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