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韓美 시장금리 격차에 위안화 약세까지 겹쳐…여전히 힘 못쓰는 원화 2025-04-11 18:13:41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과 기관투자가의 해외 투자가 증가하면서 달러 환전 수요가 늘어난 것도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전례 없는 관세 전쟁에 따른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과 중국 정부의 위안화 평가절하 움직임 등도 원화 약세를 초래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원·달러 1500원 위협…기업, 고관세·고환율 '이중 악재' 2025-04-09 17:53:21
이 10% 이상 오르면 무조건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서다. 홍사운 대청산업사 대표는 “우리 같은 반도체 2차 협력사는 환율 상승분을 판매가에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환율이 10%만 올라도 적자가 난다”고 토로했다. 이 회사는 최근 2년여간 직원을 절반 이상 감원했다. 좌동욱/황정수/민지혜 기자 leftking@hankyung.com
"초당적 국회 결의로 한덕수 대행 '對美 협상'에 힘 실어야" 2025-04-06 18:37:02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출석을 안 하거나 기권할 것”이라며 “이사회는 ‘식물 이사회’가 되고, 기업은 마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중대한 문제를 사외이사로 해결하려는 발상 자체가 탁상공론”이라고도 지적했다. 정영효/좌동욱/강진규 기자 hugh@hankyung.com
'관세 폭풍'에 韓 올해 성장률 0%대 추락하나 2025-04-06 17:55:52
또 낮춰질 개연성이 크다. JP모간은 관세 발표 직후인 5일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1.3%에서 -0.3%로 1.6%포인트 끌어내렸다. 이는 한은이 올 2월 예상한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2.1%)와 차이가 크다. 다만 대선 전후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될 경우 성장률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원·달러 환율 '달러 약세' 덕에 진정 2025-04-03 18:23:01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내용은 ‘워스트 시나리오’인데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며 “발표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도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서학개미 투자 열풍에 순대외금융자산 급증 2025-02-27 17:44:42
순대외금융자산이 불어난 것은 해외 투자 열풍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말 기준 해외 증권투자는 9943억달러로 1년 전보다 1367억달러 많아졌다. 서학개미들이 앞다퉈 미국 시장에 투자한 영향으로 해석됐다. 국민연금 등 기관의 해외 투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관세폭탄 최악 땐 2년간 성장률 1.4% 2025-02-25 17:41:12
미국이 중국에 현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주요 무역적자국에는 중국보다 상당폭 낮은 관세를 매기는 경우다. 2026년엔 모든 국가의 관세가 협상을 통해 점진적으로 낮아진다고 봤다. 한은은 이런 시나리오에서 한국 경제가 올해는 1.6%, 내년엔 2.1%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이창용 "내년 성장률 1.8%는 한국 실력…구조개혁 없인 안 높아져" 2025-02-25 17:40:43
“우리 정부가 가장 뼈아프게 느껴야 할 것은 지난 10년간 새 산업이 도입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새 산업을 도입하려면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고통받아야 하는데 사회적 갈등을 감내하기 어려워 (갈등을) 피하다 보니 새 산업이 하나도 도입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교육수준 높고 바잉파워 갖춰 2025-02-17 18:28:09
의미로 ‘오팔’(OPAL·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을 사용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20 세계 경제 대전망에서 젊은 노인 세대를 ‘욜드’(YOLD· Young old)라고 명명했다. 서구권에서는 능동적 의미를 강조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는 말을 많이 쓴다. 좌동욱/서형교 기자 leftking@hankyung.com
한은 '2월 금리인하' 확실시 2025-01-23 18:02:25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정치 불안이 완화되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환율이 하락 안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취임한 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는 것도 한은의 활동 반경을 넓혀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