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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 저서 이후 13년 만에 책을 내셨습니다. 이번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취업이 안 돼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 막상 창업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흔들리는 사람들, 직장에 들어갔지만 적성이 맞지 않아 방황하는 20~30대를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 2009년엔 히말라야 등반 이후 산을 통해 삶...
탄력 받는 석화 구조조정..최대 370만톤 감축 2025-12-22 18:18:50
제대로 시행할 경우 업계가 제시한 대로 270만톤에서 최대 370만톤의 NCC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전체 NCC 생산설비 1,470만톤의 최대 2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앵커> 오늘 오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주요 석화기업 CE0와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정부 지원 방안, 윤곽이...
첫 필리버스터 주자된 장동혁…책 5권 들고 단상 섰다 2025-12-22 14:57:21
주자로 나서며 책 5권을 들고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섰다. 그가 지참한 책은 '헌법학'(성낙인), '자유론'(존스튜어트 밀), '미국의 민주주의'(알렉시스 드 토크빌), '자유헌정론'(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등이다....
현대중공업의 신뢰 모델, 용퇴와 전문경영인 승계 [EDITOR's LETTER] 2025-12-22 07:00:05
경영자 후보를 장기간 육성했습니다. 능력과 책임감 있고 사심 없는 이들을 찾아냈습니다. 기회와 훈련을 통해 성장을 도왔습니다. 오너가 자신을 믿어준 것처럼 후배들을 신뢰했습니다. 후배들이 의견을 내면 거의 “그래 당신 생각대로 해”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사심없는 후배들은 스스로의 책임아래 일을...
[사설] 새 금투협회장, 자본시장이란 어항 크고 튼튼하게 키우길 2025-12-19 17:29:29
정책 설계 단계부터 금융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자본시장을 선진화할 혁신적인 정책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율 규제를 강화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함은 물론이다. 국민 노후를 책임질 퇴직연금 제도 개선과 장기 투자 문화 정착도 과제다. 선거 기간 황 당선자는 ‘어항론’으로 중견 증권사...
[아르떼 칼럼] 12월의 아쉬움 달래는 예술 송년회 2025-12-12 17:33:42
힘들면 힘든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애썼다면 애쓴 대로, 그림으로 올해를 정리하는 거다. 더불어 올해의 책 한 권, 음악 한 곡을 골라보는 것도 좋다. 내가 고른 그들을 통해 나의 1년, 나의 삶이 의미로 남을 것이다. 그리 잘 정리하고 새해로 넘어간다면 발화의 시간은 다시 찾아올지니, 송년의 공허쯤 능히 견딜 수...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 2025-12-10 23:55:44
맡을지 며칠 고민하다가 법률가로서 훈련받은 대로 사형수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에 따라 수임했는데, 저의 인식이 시민 인식에 많이 못 미쳤던 것 같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日, 성장률 ?2.3% 추락 속 국채금리 2%! 엔 캐리 청산된다고? 오히려 디폴트 확률 높아져!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10 08:01:31
- 3분기 성장률 발표 이후 156엔 후반대로 재상승 - 주요인, 다카이치 정부의 엔저 정책 재추진 때문 - 다카이치, 성장률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부양 우선 - 정치 기반 약화, 아베파와 연합 위한 정치적 목적 - 다카이치와 우에다 갈등, 2026년에는 어떻게 될까? - 트럼프와 파월 간 갈등으로 비유, 내년에 더 주목 Q....
"인공지능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가?"…신간 '전자인간의 탄생', 교보문고 '오늘뭐읽지'에 선정 2025-12-09 15:47:51
책에서 제가 나름 근거를 가지고 제시한 재미있는 상상이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상속을 받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행복한 기억과 유산을 남겨주고 싶어 하지 않는가. 만약, 가정에서 서비스하는 전자인간이 적절히 업그레이드된다면, 반영구적으로...
호주, 왜 SNS 연령 제한 나섰나…"청소년 성장·정신건강 위협" 2025-12-09 09:01:02
해 만에 74㎏에서 40㎏대로 줄었다. 올리는 또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스냅챗에서 친구들로부터 "자살하라"는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병원 치료도 받았지만, '음식을 먹는 자신을 벌주기 위해' 자해하다가 결국 비극을 맞았다. 올리의 어머니 미아 배니스터는 숨진 아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기록을 확인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