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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진짜 문화강국, '리치 헤리티지'에 달렸다 2025-10-01 17:30:50
알리고, 동시에 해외 학자·큐레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디지털 아카이브·체험형 플랫폼으로 접근성을 넓혀 전문가와 대중 모두의 접점을 확대해야 한다. 대중문화는 강력하지만 유행 주기가 짧다. 반면 전통과 현대가 함께 쌓인 문화,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이 결합된 이미지는 세대를 넘어 지속된다. 지금 정부가 할...
현대카드, AI와 예술의 결합…'살아있는 시' 전시 2025-10-01 16:02:32
큐레이터 마사 조지프와 MoMA에서 활동 중인 송주연 큐레이터가 함께 기획했다. ‘살아있는 시’는 내년 봄까지 현대카드와 MoMA에서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언어가 어떻게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시’라는 아날로그 언어가 첨단 기술을 통해 다시...
전쟁의 상흔 DMZ…'생명'들이 춤춘다 2025-09-29 17:32:25
전시를 기획한 김선정 큐레이터(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의 말이다. ◇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 조망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 10명의 작품 총 26점이 민통선 내 통일촌 마을, 갤러리그리브스 그리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전시 공간 통일촌 내 수매창고는 농산물·농작물 등을...
셰익스피어·찰스 디킨스…英 문학 거장 부산서 만난다 2025-09-29 17:25:02
30일에는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캐서린 맥레오드가 전시 기획 배경과 주요 작품 5점을 소개하는 특별 갤러리 토크를 연다. 주목할 만한 전시작으로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전집 가 꼽힌다. 국내 전시 역사상 최초로 실물을 공개한다. 는 1623년 셰익스피어 사후 동료들이 그의 희곡을 집대성해 출간한 책이다....
디자인으로 숨쉬는 도시…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25 2025-09-25 15:06:48
큐레이터인 크리스티안 볼싱(Kristian Volsing)은 현장에서 “천연자원의 채굴과 문화유산의 손실, 세계적 갈등, 그리고 AI의 급부상과 같은 현대인이 직면한 이슈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시대적 과제를 저마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창작자들을 초대했고, 그들은 인간의 대응에 대한 성찰을 촉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태원부터 한남, 성수까지…'남의 집'이 미술관이 됐다! 2025-09-24 18:26:27
이번 전시를 기획한 디뮤지엄 하유리 큐레이터는 “미술관의 이미지는 새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화이트 큐브가 대표적인데, 집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작품이 일상에 들어오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총 3개 층에서 진행하는 전시는 층마다 집의 형태가 달라 다양한 주거 환경 속...
윤두서 '세마도' 첫 공개…확 달라진 수묵비엔날레 2025-09-22 17:44:01
달라졌다. 총감독을 맡은 윤재갑 큐레이터가 칼자루를 쥐고 변신을 꾀했다. 3회 때 190여 명에 달하던 참여 작가 수는 60여 명으로 확 줄여 각 작가를 집중 조명했다. 전시의 전반적인 수준도 훨씬 높아졌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수묵화가인 공재 윤두서(1668~1715)의 ‘세마도’ 진본을 사상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폐지하라" 비판 쏟아지더니…4년 만에 '대격변' 맞은 미술축제 2025-09-22 14:30:06
총감독을 맡은 윤재갑 큐레이터가 칼자루를 쥐고 변신을 꾀했다. 3회 때 190여명에 달했던 참여 작가 수는 60여명으로 확 줄었고, 전시작의 전반적인 수준은 훨씬 올랐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수묵화가인 공재 윤두서(1668~1715)의 ‘세마도’ 진본을 사상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등 화젯거리도 준비했다. 300년 전...
카자흐스탄서 '대만 미술전' 취소…대만 당국 "中 난폭한 간섭" 2025-09-22 11:22:24
외교부는 천융센 등 대만 미술가 8명과 왕쥔치 큐레이터가 이달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카자흐스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변의 부조화: 지역 사회의 서사, 기억 그리고 과거와 미래의 경관'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만 미술가들이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19세기 파리 살롱의 긴장감 그대로…서울에 온 오랑주리-오르세 2025-09-20 17:45:58
비교를 넘어 19세기 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을 관객이 직접 느껴보도록 만든다. 이번 특별전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큐레이터 전시 해설이 하루 두 차례 진행되고 어린이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배움의 장으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