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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우리의 꿈이 됐다"…호찌민서 세계한국어웅변대회(종합) 2025-08-14 21:32:23
한국어학과 학생들)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국립대 강당에서 한국인과 세계 각국의 외국인·해외동포들이 한국어 웅변 실력을 선보이는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열렸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호찌민국립대 인문대 등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르포] '120년전 애니깽' 눈물 어린 멕시코서 광복 만세 삼창 2025-08-11 08:37:16
= 10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 유카탄주(州)의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이들에게서 하나의 특징을 꼽으라면 '어렴풋이 한국인 같은 용모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1만2천㎞ 넘게 떨어진 거리가 무색하듯 이곳에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들로 가득했다. 스페인어로...
달콤한 연주로 중국 열광시킨 이재리...“맘에 찼던 연주는 단 한 번” 2025-08-06 19:15:28
중국식 발음인 “이짜이리”라고 부르며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현지 악단들도 러브콜을 보냈다. 이재리는 올 연말 홍콩침례대에서 공연한다. 비슷한 시기 홍콩필하모닉과도 협연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여름엔 베이징에서도 공연하기로 했다. 인기에 들뜰만 했지만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아르떼가...
트럼프, 인종주의 논란 청바지 광고에 “제일 핫한 광고, 힘내라” 2025-08-05 18:11:10
넘게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화당에 등록된 시드니 스위니는 가장 ‘핫한’ 광고를 내놨다”며 “그 청바지는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시드니, 힘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아메리칸 이글의 주가는 전...
"헤이 브로" "도널드으으" 트럼프, 개인폰으로 정상들과 수다 2025-07-28 16:02:11
그는 "트럼프가 '에마뉘에르르르'하고 발음을 길게 끌어서 부르면, 마크롱도 '도널드으으으'라며 발음을 늘려 맞받아쳤다"며 통화가 유쾌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1기 때부터 함께한 마크롱 대통령은 때때로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의견을 내지만,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일하고 사적인 소통을...
토픽코리아·경희대 산학협력단, 세종학당 현지교원 1:1 맞춤형 한국어교육 컨설팅 2025-07-16 12:58:40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각지의 세종학당 현지 외국인 교원의 실질적인 한국어 교수 능력 제고를 위해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의 효과적인 운영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외국인 현지 교원의 맞춤형 재교육 과정과 발음 교정 등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토픽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7월부터 현지인 교원...
포르투갈 와인에는 ‘새로움’ 가득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7-09 09:27:14
경쟁력은 다양성과 새로움이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250개 이상의 토착 포도품종을 재배하고 있고 국제 품종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그와 함께 이들 양조장에서는 오랜 역사와 새로운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개성 강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스터클래스 강의 진행은 협회 소속 전문 강사인 소피아 살바도르(...
[아프리카 기후난민] ⒁오토바이택시 몰고 메기 키우고…그들은 강하다 2025-06-24 07:04:00
현지시간) 카메룬 최북단주에 있는 미나와오 난민캠프를 방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카메룬 내 유일한 난민캠프인 이곳에는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위협을 피해 국경을 넘은 난민 약 8만명이 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차를 타고 캠프에 들어선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난민캠프에 대한 기자의 편견이 깨졌다....
로봇 순애보, 뉴욕 심장 울렸다…진짜 해피엔딩된 '어쩌면 해피엔딩' [영상] 2025-06-09 17:41:27
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극본상, 연출상, 작사·작곡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뮤지컬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토니상...
'토니상 석권' K-창작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의 성공 비결은 [영상] 2025-06-09 16:04:02
화면에 한국어로 노출되고, 실제로도 한국어 발음으로 사용된다. 특히 ‘화분’은 주인공 올리버의 내면을 반영하는 상징물. ‘Flowerpot’이 아닌 ‘화분’이라는 발음을 호명하며, 한국어 고유의 리듬과 정서를 유지했다. 박천휴 작가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작품에 대해 “한국의 인디팝과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