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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행위"…이상민 징역 7년 2026-02-12 17:43:55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23년이 선고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두 번째로 나온 사법적 판단이다. ◇“국회·언론사 봉쇄, 내란 행위” 규정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張 1시간 전 불참 통보에 靑 오찬 무산…대미투자특위도 파행 2026-02-12 17:42:42
예정된 오찬 1시간 전인 오전 11시께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간 오찬은 5개월 만의 회동 일정이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민생 현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다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자 결국 불참을 결정했다. 장...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통한 감자 결정 2026-02-12 17:42:09
1억6,288만4,638주, 우선주 1,718만1,299주로 줄어든다.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하이브, 작년 매출 '역대 최고'…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장 성과 2026-02-12 17:42:06
또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1억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Alan’s Universe 프로젝트를 통해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결합한 혁신적인 IP를 선보인다. 인도 시장에서도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하이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개년을 아우르는 새로운 주주환원책도...
[단독] 포스코, 미국서 희토류 생산…공급망 첫 합류 2026-02-12 17:41:30
높여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비중국 공급망을 짜자고 손을 내밀고 있는데 최전선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는 겁니다. <앵커>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제외하고 미국의 핵심 자원 공급망에 들어간 국내 기업들이 또 있나요? <기자> 먼저 LS전선은 지난해 1조 원을 들여 현지...
대법 "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할 임금 아니다" 2026-02-12 17:37:52
밀접한 관련성에 따라 판결이 일부 갈렸다. 대법원이 두 사건을 통해 임금성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함에 따라 기업들은 향후 노조가 “성과급 지급 의무를 취업규칙 등에 반영하자”고 요구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취업규칙에 성과급 내용 없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이날 SK하이닉스...
마포구 소각장 '원점'...쓰레기 대란 '지속' 2026-02-12 17:37:05
밝히면서 당장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청주시 공무원: 입찰 계약을 공동으로 다 들어가다 보니까, 다른 업체들이 있잖아요. 그쪽으로 (쓰레기를) 유도하고 저희 청주 쪽으로는 최대한 반입을 자제하겠다는 겁니다.] 당장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 선거에서 수도권의 쓰레기 문제는 각...
“배달처럼 미술품 구매도 일상으로”… 배민 창업멤버가 그린 '아트니스' 2026-02-12 17:36:18
기반한 1차 큐레이션을 생성하면 전문 큐레이터가 2차 작업에 참여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완성하는 시스템이다. 작품 정보와 가격 제안 등을 예비 구매자가 직접 작가와 주고받는 ‘올인원’ 채팅 서비스도 연내 선보인다. 최근 젊은 작가와 컬렉터를 중심으로 갤러리를 거치지 않고 소셜미디어나 플랫폼을 통해 직거래 하는...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단순한 1인 독재로의 회귀이거나 권력 장악을 위해 경제적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통제 강화와 약화를 오가는 것 자체는 스마트 권위주의의 본질적 속성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은 서구 주류 정치·경제학자들의 관점과 어긋난다. 린드 교수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런...
석탄 부활 나선 트럼프, 뜬금없이 "韓과 수출 확대 합의" 2026-02-12 17:31:10
한국 정부 의도와 달리 미국이 통상 압박을 강화하면 ‘탈(脫)석탄’을 추진해온 한국이 난처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는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등을 통해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있는 한국의 기조와 역행한다. 미국산 에너지 수입(작년 기준)을 품목별로 보면 원유가 129억달러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