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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원전·재생에너지, 함께 못 갈 이유 없다" 2025-12-22 17:47:01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탄소 감축 기술에 대한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기 히트펌프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이 대표적이다. 김 장관은 “히트펌프나 무탄소 산업 설비처럼 초기 투자비가 큰 분야는 투자세액공제, 생산세액공제 등을 통해 시장 안착을 도울 필요가 있다”며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해...
"석화 재편 첫발 뗐다…전체 NCC의 최대 25% 감축" 2025-12-22 17:42:23
목표치 370만t의 93%에 해당하는 343만t의 감축안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업계의 자구 대책이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 공개했다. 김 장관은 “제출된 안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업계 자율 설비 감축 목표인 270만~370만t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산업 구조 개편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며...
세제·대출 '패키지 지원'…中企 고용 충격 불가피 2025-12-22 17:41:01
설비를 통폐합할 경우 협력사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석유화학사업 재편에 참여하는 대기업에 고용 관련 여파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선 임직원 전직과 재교육 지원대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와 생태계 자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
실력 행사 나선 하청 노조들…원청 상대로 "협상장 나와라" "파업할 것" 2025-12-22 17:40:37
임금·수당 반영, 매장 인력 감축·전환배치에 대한 원청 책임 명문화 등을 요구했다. 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도 지난주 중노위에 원청인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을 상대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쟁의조정은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정 절차로...
주요 신용평가사 "고려아연 미 제련소로 성장 동력 확보" 2025-12-22 17:38:03
방산기업과의 오프테이크(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안정적 수요처 확보 및 매출 발생 전망은 고려아연의 사업안정성 제고에 기여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설 제련소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조항에 따른 생산비용 세액공제 혜택, 전략광물 생산...
[사설] 석유화학 구조조정 합의 이끈 정부…늦은 만큼 지원은 속도감 있게 2025-12-22 17:35:42
모든 기업이 사업 재편 안을 제출했다”며 “자율 설비감축 목표인 270만∼370만t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목표는 국내 전체 NCC(나프타분해설비) 생산 용량 1470만t의 18∼25%에 해당한다. 그동안 석화 기업들은 선제적 감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먼저 생산량을 줄이는 기업이 더 큰 손실을...
울산, AI·수소 앞세워 '초광역 도시'로 도약 2025-12-22 17:20:50
감축한다. AI 기반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고도화와 원전 안전 시스템 강화, 일·생활·휴식 전반에 걸친 AI 인프라 구축과 융복합 사업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국토정책위원회 심의와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사진)은...
"약가제도 개편안 시행 땐…국내 제약사 年 3.6조 손실" 2025-12-22 17:03:46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산 제네릭이 국내 보건시스템을 지탱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가치를 고려해 약가 등을 책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협회는 약가 인하가 고용 감축으로 이어져 국내 산업계 종사자 12만 명 중 1만4800명이 실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 회장은 “개편안 시행을 일정 기간 유예해...
김정관 "석유화학 최종 사업재편안, 내년 1분기 안에 가능"(종합2보) 2025-12-22 16:21:52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기업들의 결단을 높게 평가하며 금융·세제·연구개발(R&D)·규제완화 등 지원 패키지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LG화학·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SK지오센트릭·에쓰오일 등...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민주노총 총공세…정부·노동위도 '당혹' 2025-12-22 16:04:40
인력 감축·전환배치에 대한 원청 책임 명문화 등이다. 사실상 원청의 임금, 근로조건 관련 결정을 협상하자는 의미다. 노조는 “매출 구조와 근무 조건을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주체는 백화점·면세점”이라며 오는 2월 중 원청과의 상견례를 요구했다.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