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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법개정 긍정적...기업·투자자, 개혁 지속해야" 2025-10-02 06:00:01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개정 등 정책적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질적 변화는 일관된 집행과 기업의 적극적 대응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 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지속되는 가장 근본적이면서 구조적인 원인은 무엇입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주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핵심은...
"찬바람 불 때 배당주는 옛말"...정책 기대감에 '급부상' 2025-10-01 21:00:00
불면 배당주라는 격언이 있지만, 최근에는 상법 개정안에 따른 정책 효과와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금융·증권주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는 1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금융이나 증권사 같은 경우 배당·자사주 비율이 다른 산업 대비 높다"며 "배당 성향도 30%...
장동혁 "코스피5000? 기업 숨통 안 틔워주면 공염불…野가 경제 풀겠다" 2025-10-01 17:39:56
수 없다. 상법 개정을 통해 증시를 부양하겠다더니, 배당소득 분리과세나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문제에는 눈을 감고 있다. 기업의 숨통을 틔워주려면 이런 규제부터 적극 풀어야 한다.” ▷기업인 배임죄 폐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송 남발과 과도한 기업인 처벌을 막기 위해 상법상 배임죄의 경영 판단 요건은...
[취재수첩] 대미 관세 中企 타격에 손 놓은 정부 2025-10-01 17:29:54
대체될 것’이란 답은 26.8%였다. 한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는 “산업통상부가 일부 자금과 수출 바우처를 지원한 게 사실상 대책의 전부”라며 “국내에선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으로, 해외에선 관세 부담으로 경영난만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더 늦기 전에 정부가 미국과 실무 협상에 나서 원산지와 함유량을...
[시론] 불확실성의 덫 탈출하려면 2025-10-01 17:28:51
최근 상법 개정과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사용자성 판단 기준, 쟁의행위 범위 등 시행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정부는 법률 시행 과정에서 기업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고, 투명한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나아가 지금으로서는 기업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장동혁 "李 정부 코스피 5000 불가능…국힘이 경제 문제 해결" [한경 인터뷰] 2025-10-01 15:34:35
절대 코스피 5000을 만들 수 없다. 상법 개정을 통해 증시를 부양하겠다더니, 배임제를 갑자기 폐지한다고 한다. 물론 소송 남발과 과도한 기업인 처벌을 막기 위해 상법상 경영 판단 요건은 반드시 완화해야 한다. 그러나 외국 자본이 들어와 마음대로 국내 기업을 주무르고 나가도 배임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생각해...
주가 디스카운트 깨진다…상법 개정 이후 지주사 투자 전략 2025-10-01 10:54:27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 외 집중투표제 의무화 및 감시위원 분리선출에 관한 상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가 선임하는 이사 수만큼 표를 집중시켜 특정 후보에게 몰아줄 수 있는 투표 제도다. 소수주주들이 표를 모아 이사회에 자신들의 대표를 선출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현재...
[에디터스 노트] 오너십의 진화 2025-10-01 10:48:51
몰아친 밸류업의 거센 물결은 상법 개정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습니다. 과거에는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가 지배구조 개선을 견인했다면 이번에는 시장의 힘이 주도한다는 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만큼 강력하고 전면적입니다. 새 정부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낮추려다 투자자의 반발에 없던 일이 된...
“인구구조를 보면 성장 산업이 보인다…1등주가 손실 최소화 해법” 2025-10-01 09:40:04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세법·상법 개정안 논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주환원율 제고, 지배구조 개선 관련 제도가 합리적으로 추진되는지가 관건이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금리 인하 횟수가 시장을 좌우할 것입니다. 아직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물가 지표 역시...
은행주, 최대 리스크 덜어냈다 2025-10-01 09:21:31
평가가 나옵니다. <앵커> 앞서 3차 상법개정안 국회 상황도 들어봤는데, 자사주 매입 소각에 열심인 금융지주사 투자자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보다 관심이 높겠지요? <기자> 정부 세법 개정안에서 자본소득에 대한 과세 부분중 문제가 되었던 것 중 대주주 요건 강화는 기존 50억 원으로 유지가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