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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민심 대신 강성 당원만 쫓는 여야…중도층 포기했나 2025-11-25 17:28:23
앞두고 후보 경선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경파로 분류되던 윤상현 의원조차 “민심에 역행하는 길이며, 폐쇄적 정당으로 보일 위험한 처방”이라고 우려했다. 여야는 내년 지선을 앞두고 ‘집토끼’에 의존하려는 모습이다. 민주당 안에서는 “이러다 서울시장 선거를 질...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2025-11-25 17:24:48
투표에서 찬성률 83.53%로 가결돼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2노조와 3노조 역시 지노위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도 모두 가결됐다. 2노조는 공사 측 입장을 지켜본 뒤 대응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3노조는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쟁의행위 일정과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공사는 3개...
당심 70% 상향안 지지한 장동혁…"민심 확대해야" 반발도 속출 2025-11-25 16:13:27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중을 70%로 높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당 내부에선 당심이 아닌 민심 반영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반발도 이어져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로서 당성을...
지하철에 버스까지 멈춘다…서울시민 어쩌나 '대혼란' 2025-11-25 14:41:19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노조는 노동조정 중지 결정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로 합법적 파업권을 모두 확보했다. 1노조 찬성률은 85.53%, 2노조는 77.97%, 3노조는 95.3%다. 노조가 올해 총파업에 나선 배경은 안전 인력 충원과 임금 후퇴 문제다. 노조는 “서울시가 2200여 명 구조조정을 강요해 신규채용이 전면 중단됐다”...
[포토]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2025-11-25 11:41:38
찬반투표 결과 및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1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합당한 투자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서울시와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끝까지 묵살하고, 판에 박힌 비용...
"임금후퇴 현실화"…결국 내달 12일 '멈춰선다' 2025-11-25 10:44:56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14∼19일 쟁의행위 투표도 83.53%로 가결되면서 노조는 파업 등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제2노조와 3노조 역시 지노위 조정이 중지됐고, 각각 쟁의행위 투표도 가결된 상황이다. 2노조는 임금과 안전인력 보강 문제에 대한 공사 입장을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며, 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26일 별도...
윤상현 "'당심 70%' 경선 룰 재고돼야…민심이 곧 천심" 2025-11-25 09:02:51
당원투표와 국민연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데서 당원투표 비중을 70% 높이는 안이 발표된 데 대해 “재고돼야 한다”며 반발했다. 25일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심이 곧 천심이다. 민심보다 앞서는 당심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국민이 직접 표를...
"미-우크라, 완전히 다른 평화안 작성…중대결정은 두 정상에" 2025-11-25 03:20:44
우크라이나 측은 영토 관련 결정에는 국민투표가 필요한 만큼 협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 키슬리차 차관은 앞서 언론을 통해 유출된 종전안과 수정안에는 유사성이 적다면서 "원래 안에서 남은 게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각각 본국 대통령에게 이번 협상을 통해 나온 초안을...
논란의 '조력사 합법화' 국민투표…뚜껑 열어보니 2025-11-24 19:44:02
41%를 기록해 국민투표 성립 요건 40%를 살짝 넘었고 반대표를 던진 사람이 전체 유권자 170명 가운데 20% 이상이어서 부결 요건도 충족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슬로베니아 의회는 향후 1년 동안 이 법안에 대해 재투표할 수 없게 됐다. 좌파 성향의 로베르토 골로프 총리는 법안이 부결됐지만 해결해야 할...
슬로베니아 '조력사망 허용' 국민투표 부결 2025-11-24 18:45:18
회부됐다. 이날 투표율은 41%를 기록해 국민투표 성립 요건 40%를 살짝 넘었고 반대표를 던진 사람이 전체 유권자 170명 가운데 20% 이상이어서 부결 요건도 충족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슬로베니아 의회는 향후 1년 동안 이 법안에 대해 재투표할 수 없게 됐다. 부결 운동을 주도한 비정부기구(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