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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BC "보스턴 테러 용의자는 '체첸' 출신 형제"(1보) 2013-04-19 20:50:39
美'…mit 총격사건으로 경찰관 사망(종합)● "나 조폭이다, 노래 주점 넘겨!"…회칼 들고 협박● fbi,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2명 공개수배● 클라라 드디어 '삼줄 복근' 완성!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FBI, 보스턴 테러 사건 용의자 사진 추가 공개 2013-04-19 18:32:38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19일(현지시간) 보스턴 폭발 테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미국 연방수사국은 앞선 18일(현지시간) 첫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공개한 사진된 사진은 몸 전체가 보였으나 얼굴 식별은 힘들었다. 추가로 공개한 사진은 용의자들의 얼굴이 좀 더 또렷하게 보인다. 한 명은...
[천자칼럼] 외로운 늑대 2013-04-19 18:00:15
항공사(airlines)에 폭탄(bomb)을 보냈다 해서 fbi는 그 테러범을 그렇게 불렀다. 그는 26세에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종신 교수가 됐으나 반전(反戰)운동 등의 정치사회적 혼돈 속에 1년 만에 교수직을 던졌다. 이후 몬태나 숲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은둔형 외톨이, 즉 외로운 늑대로 지내면서 현대문명을 비판하...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1명 사망…다른 한 명은 추적중(종합) 2013-04-19 17:52:38
대해서는 아직 확인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fbi 수사관들과 경찰 폭탄처리반이 워터타운에 급파됐다. 한 fbi수사관은 "이 곳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연방수사국은 용의자 2명의 얼굴이 확대된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용의자 한명은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나 다른 용의자는 희색 모자를...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1명 체포‥MIT 총격사고 연관 미확인 2013-04-19 17:25:40
전해졌다. FBI는 이날 각각 검은색과 흰색 야구모자를 쓴 두 명의 남자가 배낭을 멘 채 마라톤 코스를 따라 관중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FBI는 “이 사진들이 찍히고 몇 분 후에 두 개의 폭발물이 터졌다”며 “두 명 중 한 명이 결승점에 폭파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스턴테러 용의자 두명 얼굴공개…FBI 본격 추적 2013-04-19 17:01:07
fbi는 추정하고 있다. 리처드 데스로리어스 fbi 보스턴 지부장은 시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면서도 “용의자들은 무장했을 가능성이 크고 매우 위험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직접 잡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일각에서는 fbi가 사진을 공개한 것이 수사에 진척이 없음을 의미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2보) 2013-04-19 16:32:38
보스턴 폭탄테러와 관련이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fbi 수사관들과 경찰 폭탄처리반이 워터타운에 급파됐다. 한 fbi수사관은 "이 곳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okwater7@cbs.co.kr [노컷뉴스 변이철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
FBI,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3-04-19 09:49:32
폭탄테러 사건의 유력 용의자 2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fbi는 "폭발이 발생한 결승점 부근의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중 한 명은 두 번째 폭발 지점에 배낭을 놓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로리어스 fbi 보스턴 지부장은 "이들을 친구나 회사 동료로 알고 지내고 있을 ...
FBI, 보스턴 테러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3-04-19 09:36:34
연방수사국(fbi)가 용의자 2명을 공개수배했다. fbi는 19일(한국시각) 테러현장에 있었던 남성 2명의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검은 색 배낭과 검은 색 야구모자를 쓴 남성 1명과 검은 색 배낭과 흰색 야구모자를 쓴 또다른 남성 1명이 테러현장 근처를 앞뒤로 걸어가는 모...
오바마 독극물 편지 용의자 체포..40대 모창가수 2013-04-19 09:24:24
연방 수사국(FBI)은 폴 케빈 커티스라는 이름의 용의자를 미시시피 코린트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오바마 대통령과 칼 레빈, 로저 위커 상원의원, 미시시피 주 법원 관리 등에게 협박편지와 독극물 리신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리신은 청간가리의 1000배가 넘는 독성을 가진 독극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