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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학중 실종된 中대학원생 납치 혐의 피고인, 결백 주장 2017-07-22 09:23:53
대배심은 지난주 기소를 결정했다. 크리스천슨은 위스콘신대학을 거쳐 지난 5월 일리노이대학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장씨는 베이징대학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명문 주립대 일리노이대학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지난 4월 미국에 도착했다. 일리노이대학 측은 장씨가 올가을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었다고...
WP "벌링턴칼리지 망친 샌더스 부인 부정대출 의혹수사 가속화" 2017-07-11 03:38:51
관련 공무원을 대배심에서 증언하게 했으며, 제인 측 변호사들도 벌링턴칼리지 전직 이사들과 인터뷰해 그들이 당국에 어떤 증언을 할지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인은 과거 버몬트 주 벌링턴칼리지 학장 시절 금융권에서 1천만 달러(115억 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부정대출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버몬트 주...
美시카고 흑인소년 총격사살 은폐시도 전·현직 경찰관 3명 기소 2017-06-28 06:35:10
쿡카운티 대배심은 27일(현지시간) 2014년 10월 20일 시카고 트럭터미널에서 차량 절도를 시도한 흑인 소년 라쿠안 맥도널드(당시 17세)에게 총격을 퍼부은 경찰관 제이슨 반 다이크(당시 39세)의 행동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당시 경찰관 3명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2명은 현재 경찰을 떠난 상태다. 맥도널드를...
수사지휘권이 '검찰·경찰 화약고'…"경찰이 갖더라도 견제장치 마련해야" 2017-06-27 17:45:15
교수는 “미국식 기소대배심 제도를 도입해 검찰 수사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면 검찰 권한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소대배심은 일반 국민이 사건 내용을 들어보고 피의자를 재판에 넘길지(기소할지) 판단하는 제도다.◆국회에 제출된 법 개정안도 제각각정치권에서도 검·경 수사권 조정...
미국·영국에선 수사와 기소권 분리…한국과 닮은 독일, 수사는 주로 경찰이 2017-06-25 19:01:39
다만 연방검사는 대배심(grand jury)의 승인을 받는 조건으로 수사할 수 있다. 연방법 위반 혐의가 있는 사건의 수사를 수사당국에 요구할 수도 있다. 각 주 산하의 지방검사는 수사와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경찰을 통한 간접수사만 허용되고 검사가 피의자를 신문하는 방식으로 직접 수사하지는 않는다.1829년 근대 경찰이...
美, 디젤게이트 관련 VW 전직 임원 5명 국제 수배령 2017-06-23 14:36:00
연방대배심은 디젤게이트와 관련, VW 임직원 6명을 기소했으나 이들이 모두 독일에 거주해 신병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미 법무부는 밝힌 바 있다. 그 중 한 명인 올리버 슈미트는 지난 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체포됐으며, 나머지 5명에 대해 이번에 국제 수배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SZ는 미국 법무부가 독일 정부에...
"트럼프 사법방해죄 드러나도 형사처벌은 현실적으로 힘들어" 2017-06-09 17:27:52
대배심은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을 '기소되지 않은 공모자'로 규정했으나 당시 리언 재워스키 특별검사는 현직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닉슨 대통령은 백악관 비밀 녹음에 의해 사건에 깊이 연루돼 있음이 드러났다. 결국 닉슨 대통령은 기소는 면했으나 악화하는 일반 여론과 급락하는 의회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6-03 10:00:03
미국 로버트 뮬러 특검이 이 스캔들의 몸통으로 꼽히는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터키 정부 로비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검은 버지니아 연방검찰 대배심의 플린 측근들에 대한 소환 조사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1TR25K2DAdJ...
'러시아 스캔들' 美 특검, 플린의 터키로비 수사 본격화 2017-06-03 04:23:35
특검은 버지니아 연방검찰 대배심의 플린 측근들에 대한 소환 조사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선 기간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까지 잇단 러시아 접촉 의혹 탓에 트럼프 정부 초대 안보보좌관에서 25일 만에 낙마한 플린은 대선 캠프에 신고하지 않고 자신의 로비회사가 53만...
'모형총 흑인소년' 총격 살해한 美경찰관 결국 파면 2017-06-01 03:26:39
생명도 소중하다' 항의시위를 불렀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대배심은 경찰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이들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고, 이후 쿠야호가 카운티 검찰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조사한 외부 전문가들도 '타당한 공권력 집행'으로 결론지으면서 그대로 무마되는 듯했다. quintet@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