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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올해까진 '수능최저기준' 중요…주요大 수시전형 43%에 적용 2018-04-17 09:13:09
교육부가 2020학년도 대입부터 수시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를 권고한 가운데 2019학년도 입시까지는 여전히 수능최저기준이 중요 전형요소인 것으로 파악됐다.진학사가 17일 상위 15개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이들 대학은 올해 수시 모집인원 총 3만1709명(정원내선발 기준)의 42.7%인...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 시동…논의기간·독립성 '우려' 2018-04-16 15:24:34
'수시·정시 통합 여부', '수능 평가 방법'의 경우 이해관계자별로 견해차가 커 여론수렴·조정 과정에서 진통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수능 평가방법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절대평가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진보성향의 교원단체와 시민단체는 절대평가를 지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수능최저기준 유지·학종 축소" 국민청원 동의 10만명 넘어 2018-04-16 11:53:54
"수능최저기준 유지·학종 축소" 국민청원 동의 10만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대학입시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유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축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10만명 넘는 지지자를 확보했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지난달 25일 시작된 수시 수능최저기준 폐지에 반대하고 학종을...
[2019학년도 대입전략] 교과반영 비율 상대적으로 높아… 학교측 자료 정밀분석해야 2018-04-16 09:01:30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비슷한 수준의 학교에 비해 낮은 편이어서 지원자 중 최저학력을 충족시키는 비율 또한 높아 실질경쟁률 역시 높은 학교다. 따라서 세밀한 교과 성적 분석과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논술준비가 균형을 이뤄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경희대 인문논술 특징경희대 논술고사는 인문체능계와 사회계로...
서울 주요대, 2020입시서 정시 늘리면서 학종도 확대할 듯 2018-04-15 06:35:01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실제 정시모집으로 입학하는 인원은 전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통상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 기준에 미달하는 학생들이 대거 탈락하거나 미등록 학생들이 많아 모집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면 대학은 이 인원만큼을 정시모집에서 더 뽑는다. 이...
[이슈+] 학종 축소, 정시 확대가 정말 '국민적 여론'일까? 2018-04-13 16:00:18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권고 방침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수능최저 폐지 반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축소를 원합니다’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단 하루만인 이튿날 오후 3시까지 약 4만6000명이 참여, 의무답변 요건인 한 달 내 20만명 참여를 문제없이 채울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이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4-13 12:00:00
■ "학종 축소" 국민청원 10만…2022수능 절대평가 추진 난항 예상 대입에서 '깜깜이 전형'으로 불리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을 줄이고 수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유지해달라는 국민청원 동의가 1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교육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공을...
"학종 축소" 국민청원 10만…2022수능 절대평가 추진 난항 예상 2018-04-13 10:36:19
비율을 줄이고 수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유지해달라는 국민청원 동의가 1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교육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공을 국가교육회의로 넘긴 만큼 정시모집 축소를 불러올 수 있는 수능 절대평가 추진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청와대...
오락가락 대입개편에 중3∼고2 모두 '패닉'…복잡해진 입시 셈법 2018-04-12 19:58:28
정시모집 확대를 추진한데다 일부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까지 맞물렸기 때문이다. 중3 아들을 둔 최모(48)씨는 "여론과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정책을 만들고, 이를 확정하기 전에 다시 어떤 방식으로든 이해관계자나 국민의 의견을 듣는 게 순서 아니냐"고 반문하며 "방향성도 없는 개편안을 그냥 장황하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12 15:00:03
보험 가입…포항지진 이후 급증 180412-0313 사회-0038 10:02 경희대, 2020학년도 정시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종전대로 180412-0325 사회-0039 10:07 제9회 한독 학술대상에 김인선 고려대 명예교수 180412-0328 사회-0040 10:09 대법 "이동통신비 원가자료 공개해야"…7년 만에 확정판결(속보) 180412-0330 사회-00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