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관악구 참극...곪아 터진 프랜차이즈 ‘비용 갑질’ 논란 2025-09-07 07:34:54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과도한 유통 마진과 일방적인 비용 강요가 점주들의 경영난을 심화시키는 현실"이라며 "일부 본사의 불공정 관행을 제재하는 수준을 넘어 근본적인 본사와 가맹점 간의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K공장 짓고 K매장 열어"…식품·유통기업들, 해외 진출 가속화 2025-09-07 07:01:01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식품과 유통기업 모두 내수 시장의 한계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더해 최근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K푸드, K뷰티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 각 기업이 해외 진출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다만 "각...
기계공학의 힘…"바다와 싸운 나라, 세계적 공대를 세우다" [강경주의 테크X] 2025-09-06 08:00:04
8개의 학부에서 16개 학사과정과 38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델프트 공대는 매년 세계 공대 순위에서 10위권에 든다. 대학 평가 기관인 쿼카렐리시몬즈(QS)는 2023년 기준 델프트 공대의 도시공학을 2위, 건축 3위, 기계공학 3위, 항공우주를 8위에 올렸다. 지난해 학사(3년 프로그램)에 등록된 1만3567명 중 2830명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통합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5-09-05 19:46:48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정보공학부 동문회 공식 출범이 함께 선포됐다. 통합 30주년 기념행사를 단순한 과거 회고가 아닌,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선언의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원천기술의 요람이 되는 세계적 학술 리더십 구축 △윤 리의식과 창의성을 겸비한...
예산 줄고 조직개편 차일피일…후순위로 밀리는 저출산委 2025-09-05 17:39:40
경제학부 교수는 “저출산위 구조개혁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며 “세부 공약과 개별 과제만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여야 할 것 없이 동의한 방향대로 인구 정책과 관련된 특별회계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며 “지금 저출생 반전의 신호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3~4년 뒤...
"배당소득 세제 중립성 결여…세율 하향조정·단순화 필요" 2025-09-05 11:04:17
학부 허석균 교수와 공동으로 발표한 이 보고서는 "배당소득과 자본이득은 모두 동일한 투자소득임에도 불구하고, 과세 방식, 과세 대상, 세율 구조 등의 차이로 세제의 중립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배당소득은 연간 2천만원 초과 시 최고 45%의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되지만, 양도소득은 대주주(종목당 50억원)에...
4개 캠퍼스 개막 앞둔 국립창원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025-09-05 10:32:16
사림아너스학부(자율전공학부)는 1~3학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전 과목이 반영된다. 면접이 있는 학생부종합의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구성되어 있고, 서류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정성적 종합평가가 이루어진다. 면접이 없는 학생부종합의 지역인재전형은...
멕시코 "무역협정 없는 국가에 관세 검토"…韓에도 불똥? 2025-09-05 09:13:15
낸 멕시코 누에보레온대학의 다니엘 플로레스 쿠리엘 경제학부 교수는 지난해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USMCA 무역 협정 검토(올해 중 개시 예정)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멕시코 정부에서 한국과의 FTA 협상 재개 시점을 "2026년 이후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쿠리엘 교수는 "멕시코 정부가 USMCA 검토 및 한·멕시코 FTA...
북·중·러 3자 회담 불발…中, 북핵·우크라전과 거리두나 2025-09-04 17:52:17
평가했었다.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도 “올해는 열병식이라는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중국은 군사력을 과시하는데 더 집중하려 했을 것”이라며 “북중러 연대를 과시할 순 있지만 3자 관계 가 제도화되는 것은 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북중러가 연대하는 모양새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
[김수언 칼럼] 이세돌의 기업 비판이 아픈 이유 2025-09-04 17:46:08
학부 교수의 지적처럼 그보다는 대기업 성장동력이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 있다. 기업으로선 앞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반투자자 견제를 더 많이 받게 됐다. 주주환원 규모를 줄인 재원으로 불확실한 미래 투자에 나서는 경우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런 시대에 도전 의식으로 똘똘 뭉친 기업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