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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9 15:00:02
점점 커지는 상용직-임시직 임금차…9월 250만원 웃돌아 171129-0681 사회-0179 12:00 고용부 "공공 정규직 전환 1만8천명…목표치 25% 달성" 171129-0683 사회-0180 12:00 [게시판] 30일 일터 혁신·지역일자리 국제콘퍼런스 171129-0687 사회-0182 12:0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171129-0686...
[그래픽] 점점 커지는 상용직-임시직 임금차, 9월 250만원 웃돌아 2017-11-29 13:47:14
9월 기준으로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에서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5만5천 원, 임시·일용직은 155만1천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점점 커지는 상용직-임시직 임금차…9월 250만원 웃돌아 2017-11-29 12:00:14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에서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5만5천 원, 임시·일용직은 155만1천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양자 간 임금 격차는 250만4천 원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242만1천 원보다 3.4% 커졌다. 전달(200만 원)보다는 50만 원 가량 늘었다. 올...
'박사님마저…' 수도권대학 박사 4명 중 1명은 실업자 2017-11-22 06:12:22
상용직은 66.2%, 임시직은 22.2%, 일용직은 0.8%였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주는 7.7%, 자영업자 2.7%, 무급가족종사자는 0.4%였다. 해외로 눈을 돌리는 박사의 비중은 다소 늘어났다. 향후 거주지를 묻는 문항에 한국이 아닌 해외에 거주하겠다는 답변을 한 비율은 13.2%에 달했다. 작년 12.2%보다 다소 늘어났다. [표]...
[그래픽] 일용근로자 세부담 상용근로자보다 높다 2017-11-19 11:32:54
세 부담이 안정적으로 고용이 보장되는 상용직 근로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이 상용직 근로자 과세제도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일용근로자 과세제도가 수년째 변화 없이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11-19 10:00:01
세 부담이 안정적으로 고용이 보장되는 상용직 근로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이 상용직 근로자 과세제도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일용근로자 과세제도가 수년째 변화 없이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세진 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9일 재정포럼 11월호에 실린 '일용근로자 800만 시대,...
하루벌어 하루사는데…일용근로자 세부담 상용보다 높다 2017-11-19 07:01:02
세 부담이 안정적으로 고용이 보장되는 상용직 근로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이 상용직 근로자 과세제도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일용근로자 과세제도가 수년째 변화 없이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세진 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9일 재정포럼 11월호에 실린 '일용근로자 800만 시대,...
[임금인상의 역설] 취약계층 일자리 '위태'…고용절벽 오나 2017-11-19 06:04:06
상승하면 서비스업에서는 상용직이 될 확률이 약 6.6%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영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저임금 결정 때 최저임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하는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서비스업은 최저임금의 변화에 따라 임금상승이라는 긍정적 효과와 상용직이 될 확률이 감소하는...
8월 근로자 `1인당 임금 338만7천원`…전년보다 소폭↑ 2017-10-31 16:23:20
든 탓에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아 특별급여가 13.2%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5만 원으로 전년 동월(352만 원)보다 0.9%(3만 원)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155만 원으로 전년 동월(148만6천 원)보다 4.3%(6만4천 원) 증가했다.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지난해 8월에는 42....
8월 근로자 1인당 임금 338만7천원…전년 동월보다 소폭↑ 2017-10-31 16:00:02
든 탓에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아 특별급여가 13.2%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5만 원으로 전년 동월(352만 원)보다 0.9%(3만 원)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155만 원으로 전년 동월(148만6천 원)보다 4.3%(6만4천 원) 증가했다.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지난해 8월에는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