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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직무급제 거부하더니…현대차·기아 노조 年 1천명씩 급감 2026-02-01 17:44:51
1000명 정년퇴직1일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현행 인력 구조를 고려하면 향후 5년간 현대차는 매년 평균 1500여 명, 기아는 1300여 명 의 생산직 근로자가 퇴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공장 생산직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정년 퇴직자 대비 신규 인력 채용을 최소화하고 있어서다. 현대차의 인력 구조를...
'월급도 못 준다'…기아노조, 결국 '초유의 사태' 터졌다 2026-02-01 17:44:11
나온다. 1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기아자동차지부는 내부 소식지에 “정년퇴직자 증가로 조합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조합비가 1.2%에서 1.0%로 인하돼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25년과 2026년 노조 간부의 상여금 등 임금 미지급액이 총 28억1300만원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지난해엔 노조...
내수 침체에 제조업 다시 위축…中 성장 목표 낮추나 2026-02-01 17:41:37
주목된다. 지난해 중국 부유층의 명품·고급 소비 규모는 1조5600억위안(약 2244억달러)으로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다. 안전자산 선호도 뚜렷해지고 있다. 응답자의 약 20%는 올해 금 보유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고, 14%는 해외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26%는 부동산 보유를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이혜인...
'美 눈독' 파나마 항만 운영권…덴마크기업 머스크 인수하나 2026-02-01 17:41:11
3억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향후 25년간 약 12억달러의 추가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외신들은 이번 판결이 중미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서반구에서 미국의 주도권 강화를 의미하는 ‘돈로주의(도널드 트럼프+먼로주의)’ 흐름을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발상지' 기흥에…삼성전자 '연구개발 심장' 짓는다 2026-02-01 17:40:06
11개를 지을 수 있는 7만8500㎡에 달한다. SR5는 삼성 반도체의 모태로 불린다. 임직원에게 ‘무한 탐구’ 정신을 강조한 이 창업회장의 지시로 1987년 1250억원을 들여 설립했다. 삼성전자를 메모리 세계 1위로 이끈 65Mb D램도 1992년 SR5에서 탄생했다. 삼성그룹 R&D 거점으로 활용되며 반도체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이랜드, 사업구조 수술…유통 줄이고 식품·패션 '양날개' 2026-02-01 17:39:25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2조4000억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호텔, 레저 등 사업까지 합하면 이랜드그룹이 이르면 2~3년 내 ‘10조원 클럽’에 재입성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랜드그룹은 2013년 중국 사업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연매출 10조원을 찍었지만 이후 사드 사태 등으로 실적이 반토막 났다....
AI·로보틱스에 1600억 투자…KB금융, 스케일업 펀드 결성 2026-02-01 17:38:32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 출자금 750억원과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 출자금 850억원을 합쳐 조성됐다. 올해 상반기 외부 출자자(LP)를 추가로 유치해 펀드...
수출입은행, 17개 복지시설에 3.6억 기부 2026-02-01 17:28:23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 등을 전달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은 “설 명절과 수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나눔의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기고] 주택공급 가로막는 '재초환' 족쇄 풀어야 2026-02-01 17:26:35
지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이제는 1세대 재건축을 넘어, 재건축된 아파트가 또다시 정비 시기를 맞는 도돌이표 위에 서 있다. 그러나 지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건축 현장은 ‘고장 난 시계’와도 같다. 개발할 빈 땅이 거의 없는 도시에서 주택 공급의 유일한 해법은 재건축인데도, 현장은 깊은 갈등의 늪에...
[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2026-02-01 17:20:48
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9% 급증했다. 15대 품목 중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등 13개 품목의 수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9대 주요 지역 중 중국, 미국, 아세안 등 7곳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도 탄탄하다.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28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수출만 보면 한국 경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