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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고리대부업자?…민자도로에 최고 65% 고금리대출 2017-10-01 06:01:00
1천52억원에 달했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공단이 대출해준 금액은 총 1조503억원이었다. 선순위 대출금 7천500억원은 7.2% 고정 이자율, 후순위 대출금 3천3억원은 20∼48% 이자율이 적용된다. 공단이 이 대출 계약으로 올린 이자수익은 8월 말 기준으로 8천607억원이었다....
[특징주] GS건설, 반포주공 재건축 실패에 하락세 2017-09-28 09:08:26
기자 = GS건설[006360]이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28일 장 초반 하락세다. GS건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4% 하락한 2만6천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400억원대의 영업비용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제2의 조희팔' 1조원대 다단계 금융사기범 2심서 징역 15년(종합) 2017-09-13 17:22:11
총 1조8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에서 과거 기소 부분과 중복된 액수가 정리돼 검찰이 본 혐의액은 1조738억 원으로 줄었고, 재판부는 면소된 일부를 뺀 1조599억 원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약 6천384억 원은 피해자들에게 상환되지 않았다고 추정된다. FX마진거래는 여러 외국 통화를...
'만기 한달'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될까…사드불똥에 안심 못해(종합) 2017-09-13 16:02:52
들였다. 한국은행은 올해 3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10조7천억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앞서 1월에는 말레이시아와 5조원의 통화스와프를 3년간 연장했고 2월에는 호주와 통화스와프 규모를 77억 달러(9조원·100억 호주달러)로 확대했다.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를 통...
2분기 가계 의료비 10조원 돌파…교육·의복비 추월 2017-09-10 07:30:00
5조2천384억원에서 91.6%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 보면 5년 전인 2012년에는 7조2천822억원, 2015년엔 8조4천98억원, 2016년엔 9조3천569억원이다. 의료보건 지출 증가 배경에는 고령화가 있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병원비 지출이 늘었다. 건강보험 보장이 확대되면서 병원 이용이 많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실손보험이...
혼인율 떨어지고, 이혼율 치솟고…中도 저출산 비상 2017-09-06 17:03:28
따르면 지난해 이혼한 부부는 모두 420만 쌍으로 2015년 384만 명보다 8.3% 늘어났다. 올해 들어 그 증가율은 더욱 가팔라져 상반기 이혼한 부부는 모두 190만 쌍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3% 급증했다. 이에 따라 2006년 1.46%에 지나지 않았던 인구 1천 명당 이혼율은 지난해 3.0%로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반면에 인구...
`업적연봉`도 통상임금 인정…한국GM 근로자 승소 2017-09-04 17:12:30
`업적연봉은 통상임금에서 제외한다`는 노사 합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의칙 위반에 대한 부분도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판결은 총 3건의 소송에 대한 것으로 한국 GM 사무직 노동자 1천24명과 퇴직자 74명이 지난 2007년 3월과 2008년 1월 각각 낸 소송 2건과 다른 사무직 노동자 384명이...
법원, '업적연봉'도 통상임금 인정…한국GM 근로자도 승소 2017-09-04 13:58:30
총 90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총 3건으로 구성됐으나 판결 취지는 같다. 재판부는 업적연봉과 조사연구수당·조직관리수당, 가족수당 본인분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사무직 근로자 1천24명과 퇴직자 74명이 2007년 3월과 2008년 1월 각각 낸 소송 2건은 근로자들이...
케이뱅크, 첫 성적 405억원 적자…초기 설비구축 비용 많아 2017-08-31 17:38:42
약 1천54% 늘어난 수준입니다. 케이뱅크 측은 사업 초기라서 수익보다 비용 지출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상반기에 하드웨어를 포함해 정보기술(IT) 설비 구축에 자본금의 약 36%인 약 900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케이뱅크의 수신은 6천430억원 여신은 6천3억으로 예대율(예금 잔액에...
신한금투 "KT&G에 전자담배 인기는 '꽃놀이패'" 2017-08-31 08:57:32
연구원은 "KT&G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5.0% 늘어난 1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천38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경고 그림과 전자담배 영향으로 국내 시장이 3.5% 줄겠지만, KT&G 점유율은 2.0%포인트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장년층 고객이 많은 KT&G에 젊은층 중심의 전자담배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