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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배후엔 어머니가…열혈 헌신 '골프맘' 성공스토리 2013-05-20 11:06:46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면서 그의 어머니 시옥희(57) 씨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배상문은 2007년 sk 텔레콤 오픈 경기에서 우승했을 당시 "대회 내내 캐디백을 메고 고생한 어머니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말했다.시 씨는 어렸을 때부터 배상문 선수를 뒷바라지한...
배상문, 생애 첫 PGA 우승 13억원 거머줘‥`어머니의 힘` 2013-05-20 09:15:12
특유의 장타와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2008∼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마저 거머쥐었다. 배상문은 야구를 좋아하던 8살 때인 1994년 부모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고, 11년 만인 2005년, 시드 선발전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 국내 대회에서...
'강심장' 배상문, PGA투어 우승…진정한 '승부사' 2013-05-20 07:12:42
특유의 장타와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2008∼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마저 거머쥔 입지전적인 선수다.야구를 좋아하던 소년은 8살이던 1994년 부모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고 11년 만인 2005년, 시드 선발전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2007년과...
배상문, PGA 투어 우승…세번째 한국 챔피언 2013-05-20 07:00:01
배상문(27·캘러웨이)이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접전 끝에 2타차로 제쳤다.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배상문은 합계...
배상문·최운정 美투어 우승 찬스 2013-05-19 17:31:44
3r 단독선두 배상문(캘러웨이)과 최운정(볼빅)이 미국 남녀프로골프대회에서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배상문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미 pga투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연속 66타를 적어낸 배상문은 합계...
안신애 "짧은 치마 징크스요?…제가 한번 깨볼게요" 2013-05-14 16:57:13
골프계] 캘러웨이, 컬러 선택 드라이버 등▶ 골프장 그늘집, 음료수 8천원 '바가지'▶ 신지애 "박인비는 친구이자 경쟁자"▶ kg·이데일리여자오픈 우승한 이미림 "12시간 스윙연습…손 아파 그립 못잡았어요"▶ 그린서 싹트는 情…라운드 땐 모두가 패션모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최경주-김비오, SK텔레콤오픈서 진검승부 2013-05-14 16:52:23
[골프계] 캘러웨이, 컬러 선택 드라이버 등▶ 신지애 "박인비는 친구이자 경쟁자"▶ 안신애 "짧은 치마 징크스요?…제가 한번 깨볼게요"▶ kg·이데일리여자오픈 우승한 이미림 "12시간 스윙연습…손 아파 그립 못잡았어요"▶ 그린서 싹트는 情…라운드 땐 모두가 패션모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블랙` 골프볼 출시 2013-05-13 17:57:31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아마추어 골퍼가 사용해도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스마트한 5피스 골프볼 `레가시 블랙(Legacy Black)`을 출시했습니다. 부드러운 이너코어와 단단한 아웃코어로 구성된 듀얼코어(Dual Core)는 기존 싱글코어에서 느끼지 못한 타구감은 물론...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 2013-05-13 17:47:26
246만달러로 벌리며 1위를 질주했다. 13일 발표된 세계 골프랭킹에선 13.66점으로 지난 3월25일 이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 공동 8위에 오른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10.42점)와의 점수 차를 3.24점까지 벌렸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배상문(27·캘러웨이)이...
우즈, 12년만에 '제5 메이저대회' 우승할까 2013-05-12 17:45:20
느려지면서 퍼팅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배상문(캘러웨이)이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2위, 최경주(sk텔레콤)는 합계 이븐파 공동 58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합계 1오버파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우즈 천하' 다시 한번!…랭킹 1위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