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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샤넬·디올…줄줄이 '강남 노른자 땅' 쓸어담은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4-04-15 15:01:33
추정된다. 루이비통의 첫 해외 부동산 매입 사례다. 이후 2010년 쯤에도 루이비통은 청담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빌딩 두 채를 541억원에 사들여 투자이익을 쏠쏠히 본 것으로 전해진다. 샤넬, 구찌, 디올, 프라다, 페라가모 등도 청담동 명품거리의 땅을 매입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명품업체들은...
코첼라 홀렸다? 르세라핌, 부족한 라이브 실력 논란 2024-04-15 10:10:16
준비해 최초 공개했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손잡고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었다.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라이브 실력은 키우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소속사인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측은 이들의 코첼라 무대 후 "압도적인 무대에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떼창'과 '떼춤'이 터져...
"불황에도 이건 못 참지" 2024-04-14 08:08:34
브랜드를 보면 샤넬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에르메스, 롤렉스, 루이비통, 카르티에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가방이 48%로 가장 높고, 시계(19%), 주얼리(13%), 의류(11%), 신발(4%) 순이었다. 구구스 관계자는 "전체 중고 명품제품 및 중고 명품백 거래액 모두 매년 3월에 최고치를 기록한다"며 "주 거래 고객...
불황에 온라인 명품플랫폼 매출 반토막…중고 거래는 활발 2024-04-14 06:15:00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에르메스, 롤렉스, 루이비통, 카르티에 순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 비중을 보면 가방이 48%로 가장 높고, 시계(19%), 주얼리(13%), 의류(11%), 신발(4%) 순이었다. 중고명품 거래가 불황에 더 활발한 것은 명품을 내다 팔아 현금을 마련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구매하려는 사람...
11번가, '월간 십일절' 행사에 에어컨·선풍기 여름 상품 2024-04-11 08:34:02
행사 동안 릴레이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루이비통·톰브라운 등 명품 브랜드 제품 5점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장만할 수 있는 월간 십일절을 준비했다"며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혜택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기분 좋은 봄 쇼핑을...
신세계百, 봄학기 문화센터 문화예술 강좌 확대 2024-04-11 06:00:04
'해외미술관 여행-프랑스 오랑주리와 루이비통 미술관', '글렌피딕과 함께하는 위스키 콘서트' 등의 강좌가 열린다. 봄학기 강좌는 전국 매장과 인터넷,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수할 수 있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아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진품명품' 가리는 스타트업…침수차 찾아내고 짝퉁시계 감별 [긱스] 2024-04-10 20:34:02
5년간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적발된 수입품 규모는 2조902억원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이 2464억원(11.8%)으로 가장 많았다. 롤렉스(2137억원)와 샤넬(1135억원)이 뒤를 이었다. 중국산이 1조7658억원(84.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가방이 763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계(5784억원), 의류 직물(2029억...
에르메스 작년매출 23% 늘고 기부 줄어…루이비통 기부금 0원(종합) 2024-04-09 17:35:20
루이비통 기부금 0원(종합) 불황에 일부 명품 실적 타격…루이비통 영업이익 31.3%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해 국내에서 수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도 기부금은 예년보다 줄이거나 형식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에르메스 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구구스, 중고명품으로 올 1분기 거래액 624억 달성 2024-04-09 16:28:33
시장이 탄력을 받으며 에르메스, 롤렉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롤렉스는 판매건수 31%, 에르메스의 경우 21%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가방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명품이 점점 대중화되면서 의류나 주얼리까지 찾는 고객이...
돈 있어도 못 산다더니…'한국서만 8000억' 에르메스의 질주 2024-04-09 15:02:12
브랜드로 꼽히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꾸준히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기 가방 제품 등을 중심으로 단행한 꾸준한 가격 인상 역시 매출과 이익 증가에 일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전반적인 명품 소비 둔화 속에서도 최상위 브랜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