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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소수자를 대변하고 보호하기 위해···” 성신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21-04-21 16:04:16
정책부, 총무부, 홍보부 총 5개의 부서로 이뤄져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내외 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학소위원 민 모 씨와 이 모 씨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학소위는 지난 2월 ‘2021 인권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인권 가이드라인은 학소위 내부에서 구성된 TF팀이 한 달에...
[인터뷰] 딘딘과 슬리피, 그 정제된 이면 2021-04-09 13:48:00
각자 기분이 어땠는지 딘딘: ‘갑자기?’, ‘왜 굳이 지금?’ 이런 기분이 들었다. 우리 둘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은 줄곧 보여줬는데 왜 이 시점에 촬영 섭외가 들어왔는지 궁금하더라.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것도 꽤 오래됐는데 말이다. 슬리피: 나도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mbc ‘일밤 진짜 사나이2’에 함께 출연했던 건...
예리 캐스팅,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펜타곤 홍석 호흡 2021-04-07 15:40:58
'차은성' 역의 이상준, 하린의 절친 '도수진' 역의 김결유, 수진을 위해 뭐든 다하는 남친 '김의영' 역의 박주현 등이 떠오르는 청춘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블루버스데이'는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대본연습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2021년 활동영역 넓힌다” 에이티즈, MC-연기-서바이벌까지 다방면 활약 2021-04-07 07:15:28
Part.2)’로 돌아와 ‘세상 곳곳의 불씨를 피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에이티즈가 성공적인 음반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앞으로도 팬들을 자주 만날 계획이다. 먼저 여상은 3월부터 SBS MTV ‘더쇼’의 새 MC로 발탁되어 조각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퍼포먼스로 인정받은 그룹의 멤버답게 컴백한 팀에게...
고급 주거단지 부동산 규제에도 ‘억’소리 나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디드 주거단지 ‘안양 디오르나인’ 주목 2020-12-14 14:40:33
평면은 소형부터 타입이 다양하게 공급돼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IoT 솔루션 ‘스마트싱스’, 아파트 관리 어플리케이션 ‘아파트너’와 MOU를 체결하며 디오르나인만의 차별화된 라이프 플랫폼 솔루션을 구축했다.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은 조명이나 가전...
돌·소금·금화에서 전자화폐로…화폐는 변신한다 2020-11-30 09:01:00
상품과 상품을 맞바꾸는 물물교환이 이뤄졌지만 각자가 원하는 수량이나 가치가 달라 공정하게 교환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화폐’로 기원전(BC) 4000년 즈음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쌀, 소금, 가죽, 가축 등 통용성이 높은 ‘물품화폐’가 사용됐다. 예를 들어 로마시대 군...
'뽕숭아학당' 제2회 트육대…임영웅 vs 영탁 vs 이찬원 vs 장민호 승부욕 활활 2020-11-24 16:02:17
동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운동복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각자 어린 시절 사진이 프린트 된 운동복을 착장하고 나온 12인은 사진에 담긴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욱이 매회 다양한 노래 퀴즈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던 ‘뽕숭아학당’이 이번에는...
G20 정상선언문 채택 "코로나 치료제·백신 공평하게 보급" [전문] 2020-11-23 07:27:55
환경 보호를 추구하면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와 같은 시급한 환경 도전요인의 해결을 위한 우리의 지원을 재확인한다.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의지를 오사카(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확약한 서명국들은 각국의 상이한 여건을 고려하고, 공동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과 각자의 역량을 반영하여 협정의 완전한...
[다시 읽는 명저] "탐미적이면서 폭력적"…일본의 이중성 파헤쳐 2020-10-19 09:00:59
구성돼 있었다. 그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 맞는 삶을 살았으며, 그 위치에서 최상의 안정감을 느꼈다.” 일본은 이 신분 체제를 국가 간의 관계로 확대했다. 국제적인 계층제도의 정점에 도달한 일본이 아시아 국가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다. ‘대동아공영권’을 내세워 아시아 각국에 자기들의 분수에 맞는 위치 찾기를...
'시무 7조' 하루 만에 20만명 돌파…靑 답변 내놔야 2020-08-28 09:24:02
심산이옵니까 백성은 각자 다르나 합쳐져 하나인데 이는 대야에 담긴 물을 쪼개어 반은 발을 닦고 나머지 반으로 세수를 하며 다시 쪼개어 세안을 하고 양치를 하며 이내 마셔버리는 꼴과 같으니 폐하께오서는 헌법을 찢어내고 백성을 갈라내고 이제는 폐하 스스로의 옥체도 갈라내고 찢어내어 육시를 할 참이옵니까 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