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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병풍의 나라"…뒤로 물러난 병풍, 전면에 서다 2018-10-09 06:00:04
더 돋보이는 '금강산도10폭 병풍', 헌종이 1844년 계비를 맞아들인 일을 경축하는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보물 제733-2호), 중국 '청명상하도'를 본뜬 '태평성시도8폭 병풍' 등 귀한 병풍들이 이어진다. 19세기 평양성 일대 풍경과 평안감사 행렬을 담은 '기성도8폭병풍' 또한...
[길따라 멋따라]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서삼릉·서오릉 나들이 2018-10-08 15:08:10
일반에 공개된 무덤의 숫자와 면적이 작다.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의 희릉과 철종과 왕후를 모신 예릉이 있다. 이밖에 조선 역대 후궁과 대군 등의 묘 45기가 있지만 일반에 공개된 곳은 희릉과 예릉뿐이어서 규모가 더 작게 여겨진다. 도시 개발에 밀려 실제 크기가 쪼그라들었다. 1960년대 초반 333만㎡를 넘던 면...
창경궁에서 떠올려보는 조선왕실 여성들의 삶 2018-10-02 10:49:58
작은어머니인 안순왕후(예종계비), 어머니 소혜왕후(추존왕 덕종비) 세 대비를 위한 공간이었다. 창경궁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왕실 생활공간으로 자주 쓰였다. 내전이 발달하면서 조선 후기 왕실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무대가 됐다. 소혜왕후와 인현왕후(숙종계비), 정조 생모인 헌경왕후(혜경궁 홍씨)가 승하한...
서울 의릉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건물 개방 2018-09-27 09:53:56
계비 선의왕후가 묻힌 서울 의릉(懿陵·사적 제204호) 안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강당이 일반에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1972년 7월 4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남과 북이 처음으로 합의한 공동성명이 발표된 등록문화재 제92호 '구 중앙정보부 강당'을 10월 13일부터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 서오릉, 숙종·인현왕후 잠든 명릉과 장희빈 묘 한곳에 2018-09-20 16:33:30
제1계비 인현왕후·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1대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의 홍릉이 차례로 들어섰다.조선 왕실 무덤은 묻힌 사람의 신분에 따라 왕과 왕비의 무덤은 ‘능(陵)’, 왕의 생모·왕세자·빈의 무덤은 ‘원(園)’, 대군·공주 등의 무덤은 ‘묘(墓)’로...
구리 동구릉, 태조 이성계 모신 조선 최대 왕릉… 풍수지리 명당 2018-09-20 16:32:47
김씨의 목릉, 제16대 인조와 계비 장렬왕후 조씨의 휘릉, 제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숭릉, 제20대 경종과 원비 단의왕후 심씨의 혜릉이 있다. 또 제21대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 김씨의 원릉, 효명세자로 잘 알려진 추존 문조익황제와 신정익황후 조씨의 수릉, 제24대 헌종성황제와 효현성황후 김씨, 효정성황후 홍씨의...
산림청, 미세먼지·폭염 '도시 숲'으로 해결한다 2018-08-31 09:28:48
총설계비 100억원을 투입해 10곳을 설계할 계획이며, 3년 동안 단계별로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차단·저감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단지 인근 유휴부지, 도시재생사업지 등을 활용, 내년에 총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60ha를 조성할 계획이다....
폭염이 지나간 자리… 에어컨 대신 산바람 맞으며 우리 함께 걸어 볼까요? 2018-08-12 15:13:11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가 3년 동안 머무르던 청암사가 있는 수도산 자락길이다. 조선 3대 악녀인 장희빈에 의해 평민으로 신분이 강등된 인현왕후는 이곳에 기거하며 복위를 꿈꿨다. 해발 800m 이상 수도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길이는 9㎞. 수도리 주차장에서 시작해 약 2시간40분을 걸으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합이매진] 세상을 이어주던 한양의 돌다리 2018-08-07 08:01:01
씨(태조의 계비)와의 정치적 적대 관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한다. 신덕왕후는 1392년 둘째 아들 방석이 세자로 책봉되며 권력의 중심에 서지만 1396년 돌연 병으로 사망한다. 이후 태조 첫째 부인의 아들인 방원(태종)이 등극하며 복수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신덕왕후 묘소 가까이에 민가를 짓는 것을 허락하더니 1409년에는...
"정조가 '규장전운' 편찬 명한 배경은 사도세자 죽음" 2018-08-05 07:30:00
1762년 경기도관찰사로 있으면서 영조 계비 정순왕후 아버지인 김한구, 영의정 김상로 등과 결탁해 사도세자의 잘못을 고변케 해 사도세자가 죽음에 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정조는 즉위 전후에 이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1777년 홍계희의 두 손자가 정조를 시해하려는 역모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