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혐의는 공소 시효가 완성돼 면소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2008∼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포탈액 총 39억원가량 가운데 2009·2010년 부분(8억4천만원가량)이다. 나머지 상고 이유는 배척됐다. 김 회장은 본인 소유 타이어뱅크 대리점을 임직원이나 친인척이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이른바 '명의 위장' 수법으로...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막론하고 실체 규명" 2026-01-08 09:20:56
지난 6일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통일교와 신천지의 광범위한 정치권 유착 및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로 했다. 합수본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에 먼저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서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된 데다 공소시효 만료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박시온 기자...
'백신 입찰 담합 혐의' 제약사들 무죄 확정 2026-01-07 06:00:09
인정하려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공소사실이 증명돼야 한다”며 원심의 사실 판단과 법리 해석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7월 이 사건과 관련해 과징금 409억원을 부과했지만, 형사재판에서는 담합의 고의와 경쟁 제한성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가 확정됐다....
[르포] "귀하가 마두로씨 맞나요?"…"나는 납치된 베네수 대통령입니다"(종합) 2026-01-06 10:55:12
공소사실 요약본을 읽은 뒤 마두로 대통령을 일으켜 세우고 '귀하는 니콜라스 마두로 씨가 맞습니까'라고 신원을 확인하는 질문을 던졌다. 마두로 대통령은 스페인어로 "나는 베네수엘라 공화국의 대통령이며 1월 3일부터 이곳에 납치돼 있다"라고 말했고, 통역사는 이를 영어로 옮겼다. 마두로 대통령이 계속해서...
공수처, 검찰에 '전현희 감사 전산조작' 최재해·유병호 기소 요구 2026-01-06 10:31:12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검찰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6일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나창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등손상 혐의를 받는 최 전 원장과 유 전 총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공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직 감사원 고위 임직원 4명도 함께 검찰로 넘겨졌다. 공수처는 최 전 원장...
[르포] '철권통치자서 수의입은 피고인 추락' 마두로 "난 대통령" 강조 2026-01-06 08:04:41
공소사실 요약본을 읽은 뒤 마두로 대통령을 일으켜 세우고 '귀하는 니콜라스 마두로 씨가 맞습니까'라고 신원을 확인하는 질문을 던졌다. 마두로 대통령은 스페인어로 "나는 베네수엘라 공화국의 대통령이며 1월 3일부터 이곳에 납치돼 있다"라고 말했고, 통역사는 이를 영어로 옮겼다. 마두로 대통령이 계속해서...
10대 시절 초등생 성추행·살해한 30대…20년 만에 또 강제추행 2026-01-05 19:25:05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뒤늦게나마 본인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공소사실을 부인했는데 본인 때문에 수사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된 것을 반성하고 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반면, 피해자 변호인은 "피고인이 20년 전에 유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현재까지도 동일하게 본인의 범죄 성향과 충동을...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2026-01-04 22:51:22
과정에서 공소시효 적용 여부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재 은폐 혐의의 공소시효는 5년으로, 장씨 사망 시점만을 기준으로 보면 시효가 이미 완성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대해 고발인 측은 김 의장이 장씨 사망 이후에도 쿠팡 경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신체 부위에 금괴 314㎏ 숨겼다…100억대 벌금 '폭탄' 2026-01-04 16:03:00
금괴 밀수에 성공할 때마다 건당 60만원의 수고비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가 금괴 운반책을 고용해 밀수출입한 금괴 시가는 고액으로 죄책이 무겁다"며 "A씨는 세관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해 8년 넘게 잠적했으며, 공소시효가 끝난 범행을 제외한 것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서해피격 유족 "검찰 '반쪽항소', 공익대표자 지위 스스로 포기" 2026-01-03 11:42:59
직권남용, 사건 은폐 등 중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실익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선택적·전략적이며 반쪽짜리 항소"라고 주장했다. 이어 "형사소송법이 검사에게만 항소권을 부여한 이유는 공익을 대표하는 주체로서 형벌권 행사의 적정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항소는 검사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