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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④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점…조사 마무리는 언제쯤 2025-12-26 07:40:16
국민에게 결과를 공표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항공기가 어떻게 조류와 충돌했는지와 이후 엔진이 파손된 상황에서 조종사가 비상 절차를 수행한 상세한 과정과 랜딩기어(바퀴 등 이착륙 장치)가 내려오지 않은 경위 등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FDR)와 음성기록장치(CVR)가 기록되지...
김병기 "전 보좌진 공익제보자 행세" 野 "부당 이익과 무슨 상관?" 2025-12-25 18:25:04
것과 무슨 상관인가"라고 꼬집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원내대표 보좌진들이 단톡방에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떠들었든지 관심 없다"면서 "문제의 핵심은 국회의원 김병기의 비리와 갑질이다"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력으로 자신과 가족을 사적으로 챙겼다"면서 "아들 취업, 편입, 배우자 진...
"마가, 유럽에 첫 공격"…표현의 자유 둘러싼 전쟁 시작됐나 2025-12-25 18:16:00
지난 5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 기업과 국민을 검열하는 국가의 미국 비자 발급을 제한하겠다"며 이번 사태를 예고했다. 또 국무부는 지난 7월에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유럽에서는 수천 명이 자국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고 있다"며 "검열은 자유가 아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마가...
30대 의원도 "어린 것" 무시…'최고령' 국회의 씁쓸한 현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5 15:00:03
팀은 22대 국회에서 고군분투 중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민의힘 김용태, 개혁신당 천하람 등 세 의원으로부터 '현실 정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갈수록 평균 연령이 높아져 22대 국회에서는 역대 최고령인 56.3세를 기록한 상황, 숫자로만 보면 국회에서 '비주류'인 이들은 어느 때보다 높고 견고해진...
김병기 대화 공개 파문…전직 보좌관 "통신비밀법 위반 고소" 2025-12-25 12:20:12
통신비밀법 위반이다"라고 강조했다. 통신비밀보호법은 우편·전기통신과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당사자 동의 없이 감청·녹음·누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 김 원내대표는 해당 텔레그램방 대화 공개에 대해 "적법하게 취득한 자료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두라스 대선 정권 교체…트럼프가 밀어준 우파 후보 승리 확정 2025-12-25 11:32:30
국민의 표를 묵살하는 데 가담하고 있다"며 "그가 진정으로 당신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고 결백하며 두려운 것이 없다면 왜 모든 표를 집계하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집권 여당 소속 루이스 레돈도 국회의장도 엑스를 통해 이날 선관위 발표를 "선거 쿠데타"라고 주장하며 "이는 완전히 법을 벗어난...
한동훈, 장동혁에 손 내미나…"24시간 필버, 노고 많으셨다" 2025-12-25 07:15:39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에 반대해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한 장동혁 대표에게 "노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모두 함께 싸우고 지켜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소위 '당원게시판' 사태로 두 사람이...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국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한 정치와 정책 시스템에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경제적 안정인가, 정치적 정상화인가. 이러한 질문은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모델이 그대로 이식 가능한지에 대한 재검토를 유발하는 계기가 됐다. 범아프리카 여론조사업체 아프로바로미터가 2024∼2025년 아프리카 39개국을 대상으로...
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美빅테크 표현 검열"(종합) 2025-12-24 19:51:52
법은 절대적인 역외 적용 범위를 갖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국민은 자유롭고 주권을 가진 존재로서 자신의 디지털 공간을 규율하는 규칙이 타국에 의해 강요되는 걸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브르통 전 집행위원 본인도 엑스에 "매카시즘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는가"라며...
"근육질 몸매 되려다가"…남성들의 불치병? 무정자증 뭐길래 [건강!톡] 2025-12-24 18:32:02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난임 진단 환자는 지난 2020년 22만8600여명에서 5년 만에 31% 늘어 30만명을 넘었다. 같은 기간 여성 환자는 14만9천명 수준에서 19만2천명 수준으로 28.5% 증가한 반면, 남성 환자는 7만9천여명에서 10만8천여명으로 36.9% 급증했다.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