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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칼럼] 이재명 정부, 기업들의 손익계산서 2025-11-26 17:47:22
우선 기업들의 비용을 증가시키는 정책부터 나열해보자. 굵직한 정책만 해도 줄잡아 10개가 넘는다. 노동 관련이 가장 많다.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포괄임금제 금지, 최저임금 인상은 이미 확정된 것들이고, 주 4.5일 근로제와 정년연장 등은 추진 중이다. 기업들로선 대부분의 정책이 비용을 수반하거나 산업현장의...
"페이커 인생 서사 복붙"…논란의 19금 BL소설 판매 중지 2025-11-25 13:34:53
등 설정들이 활자만 나열했을 때 실존 선수와 유사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더 엄격히 검토했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해당 팀과 선수를 의도적으로 차용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안일하고 게으른 대처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실존 선수님의 커리어는...
[책마을] 잠든 새벽에도 돈이 일하게 하는 美 투자법 2025-11-21 16:48:21
쌓은 생생한 데이터와 실전 감각이다. 특정 종목 나열이 아니라 자산 흐름을 읽는 힘, 즉 글로벌 자본의 이동을 판별하는 안목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을 축으로 한 시스템 투자법은 변동성이 큰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한다. 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세금 등...
"트럼프, 우크라에 나토 '집단방위' 방식 안전보장 약속 제안" 2025-11-21 15:34:22
수 있다"고 나열한다. 이 같은 안보 보증 기간은 10년간 유지되며, 상호 합의에 따라 갱신될 수 있다고 문건은 적고 있다. 앞서 미국이 제안한 '28개항 평화계획'에는 러시아의 요구에 부합하는 내용을 상당 부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동부 돈바스 지역 전체를 확보하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엡스타인파일 공개 법안' 美의회 문턱넘어…트럼프 서명만 남아(종합2보) 2025-11-19 14:15:17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법안이 언제 의회를 통과하건 관계없이 "나는 공화당원들이 모든 승리로부터 눈을 떼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규모 감세 입법 및 국경보안 강화, 국제분쟁 종식 중재 등 성과들을 나열했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5억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7억…"이번 생에 서울은 글렀다" 한숨 2025-11-18 14:08:33
중위가격은 아파트 전셋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위치한 값을 의미한다. 평균가격보다 고가·저가 아파트 거래 비율 영향이 적다. 시장에서는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강화됐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6·27 대출 규제에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 담보대출을 금지하면서 신축...
[단독] "공무원 '노동절 근무' 위헌"…원주시청 노조, 헌법소원 예고 2025-11-17 11:03:20
이 규정 2조에 나열된 날들이 곧 ‘법정 공휴일’이다. 일요일을 포함해 설날·추석, 3·1절 등이 명시돼 있지만, 노동절은 빠져 있다. 법정 공휴일 중 일반 근로자는 보장받지만, 공무원만 배제된 날은 노동절이 유일하다. 공무원도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로 보수를 얻어 생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근로자’...
“굿과 제천의식이 무섭다고요? ‘흥’ 돋우고 ‘복’ 부르는 우리의 소리입니다” 2025-11-17 10:40:55
독특한 질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고운은 “국악에서 음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소리”라며 “오선보엔 음표만 적혀있지만, 우리 음악에선 그 앞과 뒤를 꾸며주는 시김새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음정의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 고유의 장단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와 내적인 흥은 어떤 나라의...
"몸통 누구겠나"…국힘, 대통령실 찾아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 2025-11-17 09:48:20
이번 항소 포기로 이득을 보는 집단을 조목조목 나열했다. 그는 "첫째, 김만배와 남욱 등 대장동 일당 아니겠는가. 무려 78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범죄 수익"이라며 "정진상과 김용이 또한 수익을 얻게 됐다. 김만배와 남욱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는데 더 이상 중형을 받을 이유가 없어졌다"고 했다. 송...
[책마을] '베를린파'의 마지막 기수가 말하는 영화 2025-11-14 17:31:56
는 그저 그런 감독론을 나열한 책은 아니다. 스크린에서 미처 잡아내지 못한 페촐트 영화의 숨은 결을 읽어내는 안내서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프랑스 영화평론가 루이즈 뒤마가 6년간 크리스티안 페촐트와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애호, 국가적 역사가 어떻게 그의 영화예술을 형성했는지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