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쓰씨엔지니어링, 427억 베트남 비료공장 건설 공사 수주(상보) 2016-05-24 14:34:10
베트남 복합 비료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정밀화학 핵심소재 기업인 휴켐스의 베트남 현지법인(korea-vietnam fertilizer)과의 계약이다.이에 따라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고품질 무기질 비료(npk) 공장의 설계와 구매, 시공을 담당하게 됐다. 휴켐스의 베트남 현지법인은 호치민 히옙폭 공단 내...
세원셀론텍, 우한엔지니어링과 56억 플랜트기기 공급계약 2015-08-27 13:21:21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의 플랜트기기는 인도네시아의 국영 비료회사인 페트로키미아 그레시크(pt petrokimia gresik)가 발주한 암모니아 및 요소 생산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ammonia-urea ii project)에 주요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동자바주 그레시크(gresik) 지역에 건설되는 이 플랜트는 npk...
[헬스 트렌드] 뉴트리라이트, 80주년 맞은 건강기능식품…"현대인 영양섭취 패러다임 바꿔" 2014-02-25 06:57:55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에 이어 ‘제7대 영양소’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식물영양소가 풍부한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사와 성미경 숙명여대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본집단의 6.7%만이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고...
채소,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을까? 익혀 먹는 것이 좋을까? 2013-12-02 17:37:23
딱이다.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 주고, 입맛도 돋운다. 특히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채소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우리 몸에 보다 건강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모든 채소가 꼭 그렇지는 않다. 더 건강하게 채소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채소에 따라 섭취 방법 달라 흔히...
토종백년초로 회춘하는 사람들, 이유가? 2013-11-25 17:03:39
한다. 그밖에 비타민C, 칼슘, 아미노산,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손바닥선인장이라고 부르는 넓적한 줄기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각종 섬유질도 함유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환경오염 등으로 지친 20~30대 여성과 직장인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백년초는 본초강목에 기의 흐...
건강지킴이 ‘산야초’ 인기 있는 이유가 뭘까? 2013-10-10 11:49:39
영양소 함유량이 높고, 농약과 비료를 뿌려준 쪽보다 유기농법으로 기른 채소가 더 건강하다. 그리고 이런 유기농 무공해채소보다 더 건강한 것이 바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다. 뛰어난 생명력을 갖춘 산야초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효소,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에 오랫동안...
먹이기만 잘 먹여도 면역력이 '쑥쑥' 2013-08-14 13:59:50
알려진 콩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콩국수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줄 뿐더러 맛 또한 고소해서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재료 : 소면 2인분, 백태 1컵, 검은깨 2큰술, 호두 5~6알, 오이채 약간, 소금 약간, 물 4컵 1. 콩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정도 불린다....
까다로운 엄마들의 지갑 여는 '진짜' 친환경 마크 2013-02-20 15:59:01
질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지켜야 한다.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은 무항생제 축산물로 인증 받은 100% 무항생제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대표적인 가공식품임에도 농림부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아이의 반찬으로 햄을 내놓기 망설이는 주부들의 걱정을...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 두뇌를 깊이 자극해야 하는 이유 2013-01-07 15:12:24
뿐이다. 인공적으로 제조한 무기질 비료가 아닌 양질의 유기질 퇴비를 많이 주는 것과 같이 짜릿한 자극, 자연에의 접촉과 체험을 비롯해 국영수가 아닌 역사, 문학, 철학과 같은 양질의 자극을 주면 두뇌는 좋아서 문을 활짝 연다. 오뉴월 채소 자라듯 두뇌가 쑥쑥 자라나는 소리, 곧 머리 좋아지는 소리가 멀리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