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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승부는 커브 구간에서 난다 2026-02-11 17:38:37
산업 전략 역시 정교한 판단과 유연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거대한 AI 커브를 어떻게 돌아나가느냐에 따라 다음 직선 구간을 치고 나갈 속도가 달라진다. 지금의 선택이 격차를 만들고, 그 격차가 질서를 바꾼다. 무한경쟁 시대, 머뭇거릴 여유는 없다. AX 모멘트에 뒤처지면 K제조업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
[취재수첩] 25% 부족한 의대 모집인원 증원 2026-02-11 17:37:15
위원이 기자에게 11일 전한 말이다. 그는 “심의위가 무수한 논의 끝에 미래 부족 의사 수 규모를 산출했는데 갑자기 정부가 ‘증원 상한률’이라는 새 기준을 들이댔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복지부는 최종 심의위 회의를 연 뒤 내년부터 비서울권 의과대학이 5년간 총 3342명의 학생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가치와 연대로 쌓아올린 ‘BTS노믹스’의 귀환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2-11 16:34:44
지친 청춘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우리는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이라며 “차근차근 노력하면서 해결하고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렇게 BTS는 개개인의 마음속에 작은 파문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누구도 상상할 수...
양극화 빌라 시장…'재개발 사다리' 타기 위한 조건 2026-02-11 16:01:17
상승률이다. 재개발 예정지 빌라 투자가 장밋빛 미래만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권리산정 기준일’은 입주권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일 뿐이다. 정작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본질은 따로 있다. 바로 사업성, 추진 가능성, 그리고 추가 분담금이다. 최근 아파트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시...
삼성 경영진, '세미콘코리아' 찾아 반도체 소부장 협력 강화(종합2보) 2026-02-11 15:13:41
평택·용인과 미국 테일러 팹 등 삼성전자의 미래 생산거점 전략을 세우고 미국의 관세 정책 등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기조연설을 발표한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도 국내외 협력사의 부스를 찾아 소부장 기술력 협업 강화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이후 업계 최초...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참여 민간금융 '면책'…위험가중치 완화도 2026-02-11 14:05:43
광주 서구에 위치한 기아[000270] 오토랜드 광주1공장을 방문해 미래차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투자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전남 광양의 이차전지 소재 업체인 포스코퓨처엠을 찾아 산업 동향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의 150조원 규모 자본을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 효과적으로...
'오천피'보다 더 뜨거운 '천스닥'…과열 경고등 2026-02-11 13:56:56
'KODEX 200'(7위·6865억원)이 유일하다. 코스닥 시장으로 뭉칫돈이 유입되자 일각에서는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지수를 떠받치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현재 코스닥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6배로,...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지금이 위기라는 점이에요. 저는 자식이 없지만, 만약 제 아이가 ‘아빠, 나중에 커피 일을 하고 싶어’라고 말한다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라고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상황이 어렵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만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 산업 전체의 생존이 걸려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봐도 30년 뒤, 길게 보면 50년 뒤에는 현재...
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2026-02-11 09:02:33
쾌거이자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달성한 수출 강국의 위상이었다. 값진 성과였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정치적 혼란과 미국의 관세 전쟁, 전 세계 보호무역 확산으로 수출 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 상반기 수출이 감소하며 한국 경제의 미래에는 ‘R의 공포, 성장 잠재력 붕괴’와...
유한양행, 23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 수상 2026-02-11 08:57:02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확대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산신약 제31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2024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