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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에 '제3자접속' 면책 조항·탈퇴절차 개선요구 2025-12-10 16:53:55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에 제3자 불법 접속에 대한 손해배상 면책 조항을 정비하고 회원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라고 요구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이용약관, 회원탈퇴 운영 방식, 유출 통지 조치 등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11월...
"박나래 '주사이모', 노벨상 받았어도 불법"…함익병 일침 2025-12-09 18:35:01
경로로 비의료인에게 전달되었는지, 도매상 유출인지 혹은 의료기관의 불법 대리 처방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복지부는 의료계에서 이 사건을 이미 고발한 만큼 수사 경과를 지켜보고 필요한 경우 행정 조사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A씨가 무자격자라면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
트럼프 규제 푼 날에…美법무부, AI칩 中밀반출 시도 적발 2025-12-09 15:50:23
5천만 달러(약 735억7천만원) 이상을 송금받아 불법 수출을 지원했으며, 결과적으로 1억6천만달러 이상 규모의 통제 품목을 반출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법무부의 담당 검사는 이번 사건을 "첨단 AI 기술을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자들에게 유출함으로써 국가 안보를 위협한 정교한 밀수"로 규정했다. H100·H200...
흥국생명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절차 불공정...법적 대응 나설 것" 2025-12-09 10:30:26
금액이 경쟁사에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흥국생명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국의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노린 중국계 사모펀드와 거액의 성과급에 눈먼 외국계 매각주간사가 공모해서 만든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입찰 과정에서 주주대표와 매각주간사가 보여준 기만과 불법을 묵과하지 않을...
이지스운용 새 주인 후보에 ‘힐하우스'…흥국 “불공정 절차” 반발 2025-12-09 10:23:26
위에 올랐다. 흥국 측은 “매각 주간사와 주주대표가 본입찰 전에는 프로그래시브 딜(단계적 가격 협상 방식)을 부인했지만, 실제로는 힐하우스와 해당 방식을 적용하며 우협 발표를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흥국은 입찰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이번 입찰 과정에서의 기만과 불법 행위를 좌시하지...
흥국생명 "이지스운용 입찰에 법적대응…입찰금액 유출 가능성" 2025-12-09 10:11:53
"이지스운용 입찰에 법적대응…입찰금액 유출 가능성" "본입찰서 흥국생명이 최고액 제시…프로그레시브 딜로 中사모펀드 인수가 올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던 흥국생명이 9일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절차는 공정하지도 못했고 투명하지도 않았다"며 "입찰 과정에서의 잘...
한투증권 "쿠팡 정보 유출로 징벌적 손해배상 인정 확대될 것" 2025-12-09 08:37:39
정하고 있지만 중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이상을 배상액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정 연구원은 "2015년 개인정보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간 단 한 번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인정된 적이 없다"며 이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음을 증명한 경우 적용하지 않는다'라는...
공정위 '복잡한 쿠팡 탈퇴 절차' 위법성 조사…先시정 後제재 2025-12-08 20:09:42
조사 중이다. 쿠팡은 '서버에 대한 제3자의 모든 불법적인 접속 또는 서버의 불법적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손해 등에 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지난해 이용약관 38조 7항에 추가한 사실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부각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용약관 38조 8항에 '그럼에도 회사의 고의 또는 중과실...
미로 같은 쿠팡 탈퇴…공정위 '先시정·後제재'로 가닥 2025-12-08 17:46:42
제3자의 서버 접속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책임까지 회사가 부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쿠팡을 상대로 한 이용자 집단소송도 본격화한 상태다. 법무법인 지향은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 참여자를 모집해 2500명의 위임계약을 완료했다. 미국에서도 대규모 소송이 예고됐다.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로펌 SJKP는...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의협 "불법 감시할 '징계권' 달라" 2025-12-08 16:34:11
요구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불법 행위가 확인된 당사자는 물론, 유통에 가담한 공급책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번 사건에는 대리 처방과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향정신성 의약품 클로나제팜과 전문의약품인 트라조돈 등이 사용된 정황이 보인다”며 “수사 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