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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소집된 법원장들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2026-02-25 17:40:15
쟁점은 뚜렷하다. 대법원 최종심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으로 삼는 재판소원에 대해선 사실상 ‘4심제’라는 법원 의견과 헌법 해석에 한정한 ‘헌법심’인 만큼 4심제로 봐선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헌법에 대한 해석권은 조희대 대법원에 있는 게 아니라 헌재...
與 '사법개혁 3법' 강공…대법, 25일 법원장회의 2026-02-24 17:56:17
소원심판 대상에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 있는데, 이를 개정해 대법원에서 확정된 판결일지라도 헌법재판소가 심판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법원은 재판소원이 1987년 헌재가 신설됐을 때부터 헌법 해석 권한을 두 기관에 나눠 부여한 헌법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입장이다. 법률의 위헌 여부는 헌재가,...
獨총리, 24∼26일 '최대 무역 상대' 中방문…시진핑과 회담 2026-02-23 16:22:07
다소 소원해진 측면이 있지만 경제무역 측면에서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과 중국 간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천518억유로(약 429조9천억원)로 집계됐다. 독일의 지난해 대중국 수입액은 1천706억유로, 수출액은 813억유로였다. 같은 기간...
조희대 "사법 3법, 80년 사법부 근간 바꿔…개헌 수준 사안" 2026-02-23 14:07:29
대등하고 독립된 기관으로 두고 있어 재판소원이 위헌적 4심제로 변질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공론화를 통해 각계각층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국민들과 국회에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며 "누누이 밝혔듯 마지막 순간까지 국회를 계...
[속보] 與 "사법개혁 3법, 법사위 통과안대로 처리…법왜곡죄 수정안해" 2026-02-22 18:56:58
더불어민주당은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기로 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이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민주당 대변인이 밝혔다. 법왜곡죄는 △법령을...
민주당 "사법개혁 3법 원안대로 처리" 2026-02-22 18:15:35
소원심판 청구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다. 대법관 증원은 대법관을 기존 14명에서 12명 늘린 26명으로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충분한 숙의를 거친다는 의미에서 (법사위 원안에 대한) 중론을 다시 모은 것”이라며 “그...
민주당, 행정통합·사법개혁법 처리 추진…여야 충돌 예고 2026-02-22 07:46:28
재판소원제는 대법원 등에서 확정된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제도다. 대법관 증원법은 현재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것이 골자다. 민주당은 "국민 기본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행정통합 특별법도 진통이 예상된다....
4심제 강행시 재판 10년 걸릴수도…소송비 버틸 재력가만 웃는다 2026-02-20 23:15:33
소원이 받아들여져 다시 법원에서 재판하게 되고, 다시 상고심을 거친다 해도 또다시 헌법소원을 할 수도 있어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판이 이어진다"고 했다. 특히 "재력이 뒷받침된다면 끝나지 않는 소송을 10년이고 20년이고 끌 수 있다는 맹점이 있다"고 했다. 그는 "엉뚱하게도 당사자가 얼마나 소송비용을 감당할...
이란, 이집트와 47년만에 관계 회복 추진 2026-02-20 19:28:50
"이런 움직임은 수십년간 이어진 외교적 소원 상태 이후 양국 관계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의 모하마드 레자 샤(국왕)의 망명을 이집트가 허용하면서 양국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됐다. 이란 혁명 정부는 1979년 3월 체결된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을 명분으로...
"공무원은 왜 노동절 못쉬나"…헌법재판소 심판 받는다 2026-02-19 09:00:03
소원이 헌법재판소 제3지정재판부에 회부됐다. 이번 헌법소원의 쟁점은 현행법상 일요일, 설날, 추석 등과 달리 '노동절(5월 1일)'만이 공무원에게 유급휴일로 인정되지 않는 점이다. 심판 대상이 된 관공서 공휴일 규정은 ‘법정 공휴일’에 관한 것이다. 일요일을 포함해 설날·추석, 3·1절 등이 법정 공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