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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긴 저축은행…3분기 누적 4221억 흑자 2025-11-13 17:30:03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연체율은 6.90%로 전 분기(7.53%)보다 0.63%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9.57%로 전 분기보다 1.25%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4.76%로 소폭(0.16%포인트) 개선됐다. 저축은행 분기 말 연체율이 7%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3년 말(6.55%)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업계...
저축은행 부실정리 속도…3분기 연체율 6%대로 떨어져 2025-11-13 13:00:01
저축은행 부실정리 속도…3분기 연체율 6%대로 떨어져 1년 9개월만…3분기 연속 흑자·고정이하여신비율 8%대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국내 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3분기 연체율이 1년 9개월만에 6%대로 떨어졌다. 3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올해 누적...
한쪽선 빚내 투자…5개월 새 신용융자 8조 급증 2025-11-12 17:37:22
시중은행 여신 담당 임원은 “대출이 막혀 부동산 투자에 나서지 못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신용대출을 통한 주식 매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빚투 확대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예기치 못한 변수로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 빚투족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기...
퇴직 은행원이 영토 확장…iM뱅크 PRM, 기업대출 4조 돌파[딥파이낸스] 2025-11-12 12:40:01
차지하는 비중도 11%까지 커졌다. 중도금 대출 등 가계대출까지 포함한 여신 잔액은 4조7098억원으로 연말 5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PRM들은 도입 첫 해인 2019년 기업대출 실적 4165억원(잔액 기준)을 거둔 뒤 매년 그 규모를 빠르게 불려나갔다. 2023년 말 2조원(2조4125억원), 지난해 3조원(3조229억원)을 돌파했다....
‘IPO 삼수생’ 케이뱅크, 상장 예심 청구…마지막 도전장 2025-11-10 17:43:19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9월말 기준 수신 잔액은 30조4000억원, 여신 잔액은 17조90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수신 잔액은 38.5%, 여신 잔액은 10.3% 늘었다. 고객 수는 1500만명에 달한다. 이번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세 번째 도전이다. 2022년 9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뒤 증시 입성을 추진해...
은행권 '생산적 금융' 경쟁에…기업대출 금리 年 3%대로 뚝 2025-11-09 18:04:47
불어났다. 시중은행 기업여신 담당 임원은 “우량한 중소기업은 이제 은행이 제시하는 금리를 비교해가며 자금 조달 전략을 짜고 있다”며 “오랫동안 관계를 맺은 주거래은행이라도 금리가 약간만 높으면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기업대출을 급격히 늘리는 과정에서 부실 자산이 함께 증가해...
[취재수첩] '1800억 대출사고' 책임도 못묻는 새마을금고 2025-11-09 17:26:34
대형 금고다. 웬만한 저축은행과 맞먹는다. 지난 6월 기준 이 금고의 연체율은 24.8%,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1.4%에 달하는 등 건전성까지 휘청거리고 있다. 검찰에 넘겨진 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은 감독기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해임 및 면직 지시에도 계속 출근 중이다. 금고 이사회에서 중앙회 지시보다 낮은 수...
[사설] 4대 지주 재무건전성 악화일로…'생산·포용금융' 과잉 괜찮나 2025-11-09 17:22:10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요주의 여신(1~3개월 연체) 등 잠재 부실 증가세를 감안하면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이 더 많다. 더군다나 1년 전과 비교할 때 비율이 18.5%포인트나 급락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은행을 거느린 금융지주사들은 정부·여당으로부터 생산적 금융 및 포용 금융 확대를 요구받아 왔다....
수신 경쟁보다 부실 털기 급해…2금융권 PF 위기 탈출 총력 2025-11-09 05:45:06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 취급이나 비수도권 여신 공급에 인센티브를 주는 감독규정 개정안이 시행됐다. 건전성 악화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던 상상인저축은행이 최근 수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아 매각 계약을 맺는 등 인수·합병(M&A)을 통한 시장 구조조정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
'빚 수렁' 韓경제…최대이익에도 4대 금융지주 건전성 역대 최악 2025-11-09 05:45:00
수 있는 4대 금융지주의 단순평균 NPL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 잔액/고정이하여신)은 123.1%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작년 3분기 말(141.6%)과 비교해 1년 사이 18.5%포인트(p)나 급락했다. ◇ 4대금융지주 3분기까지 5.6조 충당금 '최대'…4대은행 상매각 4.6조 이런 주요 금융지주의 건전성 지표 악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