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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처럼 설탕에도 세금? 어떤 효과 생길까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2026-02-23 09:00:34
28일 SNS를 통해 제안한 ‘설탕세’는 세계 120여 개국이 도입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6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설탕세 도입을 권고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도입 국가가 크게 늘었다. 과도한 설탕 섭취로 인한 비만과 질병을 줄이는 동시에 세수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설탕 소비량이 많은 저소득층의...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해야 하나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6-02-23 09:00:27
법에 묶여 밤에는 배송할 수 없다. 똑같이 물건을 파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e커머스 기업들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365일 24시간 배송하며 급성장했지만, 대형마트는 규제에 묶여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는 동일 기능·동일 규제의 원칙에 어긋나는 전형적인...
무아스,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역대 최대 규모 참가 2026-02-23 09:00:16
역사상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약 150여 종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인기 제품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마트 기술과 감성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브랜드 스펙트럼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표 신제품인 ‘무아스 두피&헤어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여간 쉽지 않다'는 매우 쉽다는 뜻이죠 2026-02-23 09:00:12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는 ‘매우 쉬운 일이다’라는 뜻이 돼 잘못된 표현이다.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해야 할 곳이다.‘하루가 멀다고’는 ‘매일같이’란 뜻#세상을 요지경으로 만드는 결정적 장면들은 대개 정치판에서 나온다. 하루가 멀다 않고 터져 나오는 비리와 불법, 갑질과 막말, 파렴치한 짓들이...
담솥, 태국 F&B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2026-02-23 09:00:00
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꾸준한 가맹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담솥은 이미 미국 LA와 베트남 호치민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미국 샌디에이고와 버지니아 추가 출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태국 진출은 미국과 베트남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담솥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원재료에 대한 고집에서...
美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 뉴욕증시 안도 랠리 [美증시 특징주] 2026-02-23 08:39:59
관세 정책의 향방은 여전히예의주시해야 할 변수입니다. 이날 아마존의 주가 흐름을 보시면 장 초반부터 견조한 상승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물론 장 중반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견고한 지지력을 확인했습니다. 월마트 반면 유통 공룡 월마트는 실적 선방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시장의 평가를...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 200조원 美가계에 돌아가야" 2026-02-23 08:31:43
법정 제출 자료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는 30만여 수입업자로부터 작년 12월 14일 기준 총 1천340억 달러의 관세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연방대법원의 이번 상호관세 위법 판단이 "트럼프 행정부에 있어 진정한 임계점(breaking point)에 해당한다"며 "이번 대법원 판결은 단지 관세에 관한 게 아니라...
노트북·코딩 없는 AI 캠프…LG, AI 인재 키운다 2026-02-23 07:43:28
모여 함께 AI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하루 숙제량을 조절해주는 AI’, ‘내면의 나를 찾아주는 AI’, ‘아침 기상을 돕는 AI’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기존의 틀을 깨는 교육 방식이었다. 흔히 볼 수 있는 코딩용 노트북은 자취를...
변수 커진 재개발·재건축…‘장기보유’로 신중히 접근해야[3월, 재테크의 변곡점] 2026-02-23 07:24:43
누가 뭐래도 재개발, 재건축이었다. 주택공급이 부족하다는 여론에 부동산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대대적인 규제완화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일명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이 끌고 ‘미미삼’(월계 미성·미륭·삼호3차) 등이 미는 형국이었다. 그런데...
트럼프 "그린란드에 병원선 보내 주민 치료"…현지선 "노 땡큐"(종합2보) 2026-02-23 02:57:44
그린란드의 5만6천여 명 주민은 무상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미국 본토 최대 주인 텍사스의 3배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지닌 그린란드는 5개의 병원을 두고 있으며, 수도 누크 병원은 그린란드 전역의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제공한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닐센 총리는 이어 그린란드는 여전히 미국과의 대화와 협력에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