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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된 5579억 대장동 계좌…김만배 계좌엔 고작 7만원뿐 2026-01-12 17:20:15
큰 문제는 검찰이 추징보전 재산의 실효성이 없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지난해 11월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00억원 정도는 몰수 보전돼 있다”며 성남시의 민사소송으로 충분히 환수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 장관 발언이 당시...
267억 뜯어낸 '캄보디아 스캠 조직' 잡았다 2026-01-12 17:19:28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경찰과 공조해 프놈펜 일대에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을 최대한 신속히 송환해 처벌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TF에 따르면 이 조직은 지난해 2월부터 검찰청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뒤...
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 논란 2026-01-12 14:21:17
직접 수사기록을 살펴보니 검찰은 2022년 7월 말 기준으로 대장동 일당의 추정 범죄수익 4449억 원 중 96.1%인 4277억 원이 이미 소비·은닉돼 반출됐다"며 "계좌에 남은 잔액이 172억 원(3.9%)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이 대장동 일당 재산에 대한 실질적인 추징보전 집행내역을...
성남시 "대장동 추징보전 계좌 열어보니 잔고는 '깡통'" 2026-01-12 11:33:54
남아 있었다. 현재 확인된 잔액은 전체 범죄수익 4449억원의 0.1% 수준이다. 시는 검찰이 2022년 수사 과정에서 범죄수익의 96.1%가 이미 소비·은닉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공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수사보고서에는 현금·수표 인출, 차명 법인, 금융·부동산 투자 등 구체적 은닉 수법이 적시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아르헨 남부 대형산불 확산…"최근 20년 사이 최악 환경비극" 2026-01-12 01:36:24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20여 채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및 자원봉사자 480명 이상과 함께 중남미 최대 규모의 소방 항공기인 보잉 737 '파이어라이너'가 투입돼 에스켈 공항을 거점으로 물과 방화제를 살포하고 있다. 그러나 강풍과 험준한 지형 탓에 상당 지역...
"복수의 개인 병원 운영 무조건 불법은 아냐"…의료법 기준 첫 제시 2026-01-11 09:21:12
3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이모씨 사건에서 원심 판결을 전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의료법인 대표로 A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별도 사단법인 명의를 이용해 여러 의원과 치과를 추가로...
'범죄 제국' 수장의 말로…中 송환 모습 포착 2026-01-08 18:44:54
사기 범죄를 통해 얻은 불법 수익 창출이 있었다. 한편 천 회장은 미국에서도 기소됐으나 본국인 중국으로 송환됐다. 캄보디아에서 그를 중국으로 보낸 것은 정치권 결탁이나 인권 문제 등을 포함한 서방 국가의 더 정밀한 조사를 피하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은...
中 "프린스그룹 천즈 송환·구속…곧 핵심 구성원들 수배할 것" 2026-01-08 18:09:45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범죄 단지를 운영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제재했고, 한국 정부도 지난해 11월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포함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 제재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3보) 2026-01-08 16:59:22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역에 퍼져 가짜 투자계획에 참여하도록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기각되면 역풍'…방시혁 영장 신청 놓고 장고하는 경찰 2026-01-07 11:16:40
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방 의장에 대한 소환조사 이후 두달여간 방 의장 진술, 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막바지 법리 검토를 이어나가고 있다. 통상 소환조사가 이뤄진 뒤 빠르면 한 달 내에 구속영장 신청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 수사 결론을 둘러싼 경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