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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치안간부' 탈북민 "김정은, 통제강화 위해 경범죄자도 사형" 2024-03-25 09:43:09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 불만을 억누르기 위해 절도죄 같은 경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빈번히 공개 처형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탈북민 증언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북한에서 지방 치안기관 중견 간부로 활동하다 2019년 탈북해 한국에 들어왔다는 40대 남성은 지난달 하순 서울에서 마이니치 기자와 만나 이같이 주장했...
'크리스마스 선물?' 잠복형사에 스스로 찾아온 범인 2024-03-23 06:48:25
약 300만원을 훔친 사실을 밝혀냈고, A씨는 결국 절도죄와 절도미수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2020년 7월에도 절도미수죄 등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아 이듬해 3월 가석방됐지만 누범기간에 또다시 범행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과 누범기...
"범죄자도 천국 갈 수 있나요"…호기심 많은 MZ사이 뜬 종교 2024-02-23 21:00:02
레반도프스키가 영업비밀 절도죄로 징역형 받아 잠시 해산했으나 그는 지난해 블룸버그를 통해 해당 종교를 부활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각 종교 관련 기관들은 생성형 AI시대에 맞는 윤리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세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11월 기독교 기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은 아신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무인매장 계산 깜빡했는데…헌법재판소까지 갔다 2024-02-10 08:46:49
매장에서 상품을 실수로 결제하지 않고 가져갔다 절도죄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람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구제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이모 씨에게 내린 기소유예 처분을 지난달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다. 이씨는 작년 3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께 안양시의 한 무인...
전국 돌며 2,000만원 훔친 상습 절도범, 수법 보니 2024-01-25 20:40:11
잠금장치가 허술한 가게를 노렸으며, 주로 잠기지 않은 현금통에서 현금을 훔치거나 일부 가게에서는 현금통 열쇠가 일부 호환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이전에도 절도죄로 실형을 살았으며, 동종 전과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알바생이 멋대로 음료 만들어 먹어요"…카페 사장 '하소연' 2024-01-18 17:06:51
및 절도죄 등이 성립될 수 있을까. 법조계 전문가들은 업주 측에서 취식에 대한 허락이 있었을 경우, 법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의 문제라고 걸고 넘어가기 힘들다고 봤다. 한 온라인 법률 사무소에는 음료 취식과 관련해 사장으로부터 횡령 및 절도죄로 소송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한 알바생의 자문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경로당·펜션서 사라진 음식, 출소 전과자 소행 2023-12-30 06:46:03
절도죄로 감옥에 갔다가, 출소 후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경로당과 펜션 등에서 음식을 훔친 4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1월 A씨는 홍천군 경로당, 캠핑장, 펜션,...
'출소 한 달도 안 됐는데'…14차례 빈집털이 한 40대 실형 2023-12-07 18:02:14
절도죄 복역 후 출소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14차례에 걸쳐 빈집 털이를 한 40대 남성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 2부는 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1일 오전 8시경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잠기지 않은...
"왜 쳐다봐" 길가는 행인에 뜨거운 커피 뿌린 40대 2023-12-03 08:52:22
절도죄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절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공소장에 담겼다. 박 부장판사는 "일면식도 없던 행인을 상대로 뜨거운 커피를 뿌리는 방법으로 폭행한 점이 인정된다"며 "절도 및 폭력 성향의 범죄로 십여 차례 처벌을 받은 데다 이 사건 범행이 생계형 절도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판시했다....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판사님과 대화하고 모의재판도 참여했어요 2023-11-18 13:35:55
절도죄)을 놓고 재판을 진행했다. 법률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모두들 씩씩하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해냈다. 참관하던 주생 기자들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정재우 판사님과의 대화에선 사형제, 촉법소년, 판사의 업무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대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이끈 강소정 법원행정처 실무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