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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값 담합' 삼양사 대표·CJ제일제당 前 임원…"사실 인정, 깊이 반성 중" 2026-01-13 10:58:12
대표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11월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각 회사별로 공판 절차를 분리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J주식회사 관련 재판은 2월 12일 시작하며, 이를 마친 뒤 삼양사 측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은 3월 26일 시작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8억원 뒷돈 수수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6-01-12 14:45:20
꼽힌다. 한편 이 매각에는 현대자동차에 대한 '보은'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대차가 2021년 경영난에 빠진 구현모 전 KT 대표 형의 회사 에어플러그를 인수해준 데 대해 스파크 인수에 현대 일가가 수십억원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게 아니냐는 것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64만명 전국 동시다발 쿠팡 개인정보 손배소…세종 '방어 총력전' 2026-01-11 16:44:33
참여자에게만 판결 효력이 적용된다. 집단소송제가 도입되고 1인당 최저 청구액 10만원만 적용해도 배상액은 3조3700억원으로 급증한다. 임현 동인 변호사는 “미국식 집단소송제도를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기업 부담과 한국 정서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서우/정희원 기자 suwu@hankyung.com
"가공한 2차 데이터도 저작물"…광장 '기술 변론' 네이버 승소 이끌었다 2026-01-11 16:43:00
반영한 것이다. 재판부는 “네이버가 허위 매물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했다”며 광장 측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또 “부동산 정보 업체에서 매물 정보를 받았더라도 네이버 부동산 시스템에 맞게 편집·배열했으므로 단순 이용자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민간 경력 설명 없이 인정 안한 국방부…법원 "위법하다" 2026-01-11 09:51:07
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적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또 A씨가 구체적인 근거를 듣지 못해 행정구제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상당한 지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처분을 할 때 당사자에게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도록 규정한 행정절차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복수의 개인 병원 운영 무조건 불법은 아냐"…의료법 기준 첫 제시 2026-01-11 09:21:12
“의료법은 의료인과 달리 의료법인에 대해서는 병원 수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며 “의료법인에 실제 재산 출연이 없거나 법인을 외형만 갖춘 탈법적 수단으로 악용한 경우 등 추가 사정에 대한 심리가 필요한데도 원심은 이에 대한 충분한 판단이 없었다”고 판시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저속노화' 정희원, 유튜브 등판…"성적 역할 강요한 적 없어" 2026-01-11 09:12:08
벌이고 있는 의학박사 정희원씨가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정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A씨(전 직원)의 주장들 가운데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정희원 "女 연구원, 채용 3개월 뒤 키스…점진적 지배" 주장 2026-01-09 07:36:31
'저속노화' 전도사로 불리던 정희원 박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전 연구원이던 여성 A씨가 점진적으로 자신을 정신적·업무적으로 지배하려 했으며 성적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정 박사는 A 씨와의...
해외신탁 신고 안하면 '3단계 제재' 2026-01-08 17:46:14
급증했다. 신고제 도입 3년 만인 2014년 형사처벌과 명단 공개 등 제재를 강화한 영향이다. 김완용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세무당국의 현미경 검증이 예상돼 고액 자산가들에게 우선 신고를 권하고 있다”며 “다만 비상장주식이나 부동산 평가금액 산정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허란/정희원 기자 why@hankyung.com
재미동포, 한국에서 사업 땐 신고 대상 2026-01-08 17:32:53
평가한다. 가상자산도 시가 기준일의 최종 가격을 적용한다. 이승준 가온 변호사는 “고액 자산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절세를 위해 자산 평가액을 낮추는 것”이라며 “비상장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은 평가금액 산정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