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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시장, 가파른 변화…위상 제고 가능할까[2026 ESG 키워드①] 2025-12-04 06:00:01
위탁매매 제도가 도입되면서 탄소배출권 시장의 변화가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상장을 목표로 배출권 선물시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그동안 환경규제 수단에 머물렀던 탄소배출권이 ‘투자자산’으로 인정받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환경규제 수단에 머물렀던...
"저탄소 케이팝 콘서트 실천 위한 가이드라인 필요" 2025-12-03 10:08:00
탄소 콘서트 표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 방안 토론회’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문체위 김교흥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수 국민의힘, 민형배 손솔 이기헌 조계원더불어민주당 김재원조국혁신당 의원과 공동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논의는 케이팝 공연의 탈탄소화를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미리 받는 탄소감축 인센티브, 탈탄소 시장 여는 열쇠 2025-12-03 06:00:32
고품질 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민간 주도형 실험으로는 넥스트젠 탄소제거(CDR) 이니셔티브를 들 수 있다. 사우스폴과 미츠비시가 주도해 출범한 이 연합에는 BCG, 미쯔이 O.S.K. 라인스, 스위스 리(Swiss Re), UBS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0만 톤의 CO₂를 제거한다는 목표를...
한전, 공기업 최초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관 선정 2025-11-27 15:29:12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한 ‘사랑의 에너지 나눔’, 실명위기 환자에게 빛을 선물하는 ‘Eye Love Project’가 있다.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블루카본 바다숲 조성’과 고효율 기기와 쿨루프를 지원하는 ‘에너지 효율화’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국인들 일냈다…'전기요금 반값 된다' 온 나라가 들썩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1-25 12:00:15
마지막이다. 아시아·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매년 약 20기가와트(G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새로 짓고 있지만 한국 기업의 최근 실적은 많지 않다. 그는 "티나댐이 수주 공백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다시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티나댐은 수자원공사의 첫 롤러다짐콘크리트(...
"22조 자율운항 선박시장 잡아라"…조선 빅3 속도전 2025-11-23 18:18:51
커질 전망이다. ◇“연비 15% 좋아져” 상선에도 적용군사용으로 출발한 자율운항 기술은 상선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바람, 조류, 해류를 분석해 선박 엔진 회전수(RPM)를 최적화할 수 있어서다. 사람이 운항할 때보다 연비가 15% 좋아지는 만큼 연료비를 아끼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이 덕분에...
현대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평가 10년 연속 車부문 1위 2025-11-20 11:29:07
질 개선) 및 쌍탄(2030년 탄소 배출 정점, 2060년 탄소 중립 달성) 목표에 맞춰 초원 복원, 숲 조성 및 친환경 농촌개발사업을 현지 정부와 함께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퇴화가 심한 약 233만㎡ 면적의 초원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또 현대차는 2020년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88개...
전국한우협회, '소각 대신 사료로'…지속 가능한 농업 선순환·탄소중립, 한우가 이끈다 2025-11-19 15:25:04
동시에 가장 효율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탄소저감 해법인 셈이다. 한우 그 자체로도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능성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우는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한다. 한우의 다양한 부산물은 가죽·지방·사료·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의 원료로 활용된다. 즉, 한우는 식품...
한경ESG 11월호 발간…불붙은 NDC 속도 논쟁 2025-11-14 09:10:07
저탄소 역량을 강화하는 LG화학의 전략을 소개했다. ‘C레벨 노트’에서는 집중투표제 도입 시대에 이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제안했다. 글로벌 섹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수소 예산 삭감이 미국의 친환경 기술에 미칠 영향, 브라질 농업 확장으로 인한 산림 파괴 및 온실가스 배출 문제, COP30...
이창훈 교수 “기후위기 대응은 필수…정책·시장 공감대 필요”[2025 ESG 경영혁신포럼] 2025-11-12 17:00:09
50%) ▲탄소중립 산업법 제정 ▲한국판 IRA(기후기술 산업 육성법) 등을 언급하며 “규제와 지원을 병행해야 실질적인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속도로는 2030년까지 78GW 목표 달성이 어렵다. 앞으로 매년 12GW 이상 신규 설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