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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코빼기도 안 보인다"…2030 몰리던 핫플도 '초토화' 2026-02-12 18:56:01
증가했다. 서대문구는 지난 2023년 879곳이 폐업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후 수치로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이는 더 이상 폐업할 곳이 없을 정도로 업황이 악화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예컨대 '젊음의 상징'으로 불리던 서대문구 신촌의 변화는 무서울 정도다. 젊음의 온기는커녕 대부분의 상점은 텅...
지방은행 부실대출 6년 만에 최악…"지방경기 답 없다" 2026-02-12 17:48:50
267곳이 폐업신고를 했는데요. 매일 8곳 이상이 문을 닫은 셈입니다. 지방 거점 은행들은 일단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대출 심사·관리를 강화하고, 담보가치평가제도도 일부 손질함으로써 자산건전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요. 녹록지 않은 경기에 올해도 건전성 관리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308만7천개 영세·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2026-02-12 12:00:02
사업자 5,325개도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조치는 오는 31일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는 환급 대상 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 적용 안내문을 발송하며 폐업한 가맹점인 경우에는 '가맹점 매출 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과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 여부와 환급액 확인이...
"요즘 누가 모텔 가요"…'매출 반토막' 숙박업계 '울상' [이슈+] 2026-02-11 20:00:05
그쳤지만 생활형 숙박업 비중은 크게 늘었고, 폐업한 숙박시설 가운데서는 여관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국민여행조사에서도 모텔·여관 이용 비중은 2020년 6.2%에서 2024년 4.2%로 감소했다. 이 같은 수요 감소의 배경에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빅데이터 분석...
김병현 "연쇄 창업으로 연봉 다 날렸다? 아니야…12번째 도전" 2026-02-11 14:34:55
무려 11번의 폐업을 겪었다는 김병현은 "창업으로 연봉의 절반까지 쓰지는 않았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났을 것"이라며 현재 12번째로 소시지 사업에 도전 중임을 밝혔다. 특히 연쇄 창업 사실을 아내에게 숨겨왔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초로 공개된 아내 한경민은 "남편이 지인 소개도 안 해주고 결혼식도 하기...
"외환위기 때도 이렇진 않았는데…3억 넘는 車 줄휴업" 한탄 2026-02-11 06:36:52
물류창고가 폐업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팬데믹으로 일어난 '물류 붐'이 지나간 후 후유증처럼 2023년 역대 최다인 158곳이 폐업하면서 조정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불황의 기운이 확산한 탓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A씨는 "사람들이 먹는 것 자체가 줄었다"며 "대형마트·편의점 등으로 나가는 납품...
10년째 멈춘 개성공단…"현실적 지원 해달라" 2026-02-10 17:39:25
휴·폐업에 들어갔는데, 기업인들은 남북출입사무소에 모여 추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조재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육로를 통해 남북을 오갈 때 꼭 거쳐야 하는 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지난 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된 이후 입주 기업인들은 이곳을 통해 우리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성공단이 멈춘...
중진공,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2026-02-10 15:53:49
연체해 약정해지 된 부실채무자 중, 사업을 폐업했지만 상환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분할상환 신규 약정, 일부 상환 시 연체정보 해지 등을 지원한다. 부실채무 분할상환은 최장 5년까지 신규로 약정할 수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대출금 일시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에게는 최대 70%까지 감면율 우대 혜택...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데"…10년째 못 가는 개성공단 2026-02-10 15:06:18
휴·폐업에 내몰린 안타까운 상황을 증언했다. 개성공단에 남겨둔 ‘자식 같은’ 공장과 설비, 그리고 함께 생산 활동을 했던 북측 근로자들에 대한 그리움을 회상했다. 조 회장은 “2016년 2월 10일,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온 공장을 하루아침에 빼앗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극심한 경영난에 내몰렸다”며 “현재 30%가...
"개성공단서 다시 뛰고 싶다…기업인들 한 맺힌 손 잡아달라" 2026-02-10 15:00:00
곳이 휴업하거나 폐업했다. 이들은 남북 경제협력 재개와 정부 지원금 중 남은 830억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조 회장은 이를 언급하며 "정부가 나름의 지원을 해왔다고는 하나, 아무 잘못도 없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그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고 여전히 야속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성공단 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