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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첫해 李 정부, 공무원 2550명 대폭 증원 2025-12-23 17:04:51
약 20% 폭증한 국가공무원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75만998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를 거치며 다시 급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경제계 인사는 “‘큰 정부’는 비효율적 요소를 늘릴 뿐만 아니라 시장과 민간에 대한 개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재영/김형규 기자 jyhan@hankyung.com
업무보고 생중계, 투명성 높였지만…李 지시에 '즉석 정책 결정' 우려도 2025-12-22 18:01:11
아니라 가장 높은 매출 기준으로 3%를 부과하는 걸로 시행령을 일단 고치라”고 지시했다. 한 경제부처 과장은 “대통령 지시 사항이니 일단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 방향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한재영/이광식/김형규 기자 jyhan@hankyung.com
"주택공급, 실망 않는 수준 발표…보유·거래세 개편은 가급적 신중" 2025-12-21 18:51:32
‘쓴다’ ‘안 쓴다’의 문제라기보다 정책적으로 준비는 다 돼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하 수석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인재들이 지방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과 보조금 혜택 등 부문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재영/김형규 기자 jyhan@hankyung.com
"현재 원·달러, 과도한 쏠림…고환율 지속 땐 대미 투자 속도조절" 2025-12-21 18:04:11
때부터 이재명 캠프 경제 참모로 활동했다. △1969년 전북 전주 출생 △서울 중앙고 졸업, 서울대 경제학과 학·석사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과장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비상임이사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좌동욱/한재영/김형규 기자 leftking@hankyung.com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11월부터 환투기 움직임…수수방관 않겠다" 2025-12-21 18:02:19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연말 들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했다.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실망하지 않는 수준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좌동욱/한재영 기자 leftking@hankyung.com
한미 비관세장벽 회의 연기된 이유가…쿠팡 때문일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2-21 17:31:46
개별 기업의 민원이 국가 간 협상을 흔드는 셈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쿠팡을 지원하는 측에서 아전인수 식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 양국 간의 신뢰를 낮추는 형국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정말 한미 양국 간 갈등으로 번질 만한 사안인지부터 따져볼 일이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김리안/한재영 기자
정부, 대북제재 완화 예고…"현실적으로 실효성 상실" 2025-12-19 17:42:47
’와 ‘동맹파’ 간 해묵은 알력이 표면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이 이를 ‘건강한 의견 차이’로 규정하며 중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논의하는 ‘안보관계장관회의’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현일/한재영/배성수 기자 hiuneal@hankyung.com
"서학개미 부추긴다" 질타에…증권사 해외투자 마케팅 중단 2025-12-18 18:12:51
것은 맞다”고 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환율 방어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당근책으로 제시하며 달러 자산의 국내 유입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내부적으로는 달러 환전에 나서는 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부여 등도 테이블에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연/한재영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장 뽑자" 2025-12-18 17:52:19
은 내년 3월 전까지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하면 그때까지 통합이 마무리돼야 이후 당내 경선 등 실무 작업을 할 수 있어서다. 여권에서는 초대 통합 광역단체장 후보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차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재영/최형창 기자 jyhan@hankyung.com
'중부권 잡아라'…李,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승부수 2025-12-18 17:43:30
통화에서 “김 지사는 대전에서, 이 시장은 충남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강 실장은 두 지역 모두에서 인지도가 있어 구도를 흔들 수 있다”며 “이에 맞서려면 국민의힘에서는 충남 보령·서천을 지역구로 둔 장동혁 대표 정도가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최형창/한재영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