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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꺾고 촉감까지…현대차 로봇, 美공장 투입 2026-01-06 17:55:23
덕분에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360도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50㎏ 하중을 견딘다. 키 190㎝로 팔을 뻗으면 230㎝ 높이까지 닿을 수 있다. 영하 20도 혹한과 영상 40도 폭염에도 쉼 없이 일할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소로 걸어가 스스로 교체한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지능을 높이기 위해...
中 AI 제조 생태계, 삼성전자도 배운다 2026-01-06 17:47:53
中 브랜드 파워 키워 ‘안방’ 침투기술 경쟁력을 키운 중국 제조업의 파도는 이미 한국 시장으로 밀려들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은 ‘탐색’ 단계를 지나 이미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초 중국 완성차 최초로 한국에 공식 진출한 비야디(BYD)는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당뇨병 환자, '한파' 조심해야 하는 이유…"사망위험 40% 증가" [건강!톡] 2026-01-06 17:28:27
수축시키는데, 당뇨병 환자는 이미 혈관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함께 증가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 "추위는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고 혈당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면서 "한파 상황에서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는...
[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일본은 ‘우주전략기금’을 통해 민간 기업에 수조원을 지원하며 제2의 스페이스X를 키워내고 있다. 우주 탐사는 단순히 로켓을 쏘아 올리는 행위가 아니라 국가 명운을 건 전략적 투자여야 한다. 우주 탐사를 단순한 연구 과제가 아니라 영속적인 ‘국가 임무’로 격상시켜야 한다. 20~30년 단위 로드맵이 있어야 기술도,...
"적법한 체포" vs "무력 침략 행위" 2026-01-06 17:26:09
“수년간 국가원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제임스 카리우키 주유엔 영국 차석대사도 “마두로 대통령 집권은 사기였다”며 “베네수엘라 국민의 의지가 반영된 합법적 정부로 안전하고 평화적으로 이양되기 바란다”고 미국에 동조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을 강하게 규탄했다.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사설] CES 화두는 자율차·로봇…테크 전쟁이 국가 명운 가른다 2026-01-06 17:19:50
화두는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다. 현대자동차는 키 190㎝의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56개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사람처럼 촉각도 느낄 수 있다. 현대차는 이 휴머노이드를 2028년부터 주요 제조공정에 투입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의 근간 기술은 ‘피지컬 AI’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속에 머물...
반도체가 이끄는 코스피…사흘 연속 신고가에 4,500 고지 넘어(종합) 2026-01-06 16:46:05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한때 4,395.00까지 밀리며 '4,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곧장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운 끝에 전날 기록한 장중·종가 기준 사상...
"관세가 물가 낮춘다?"…예상 깬 연구 결과 2026-01-06 16:44:18
주지만, 인플레이션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의 150년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관세율이 1%포인트 오를 때 인플레이션이 평균 0.6%포인트 떨어지는 경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관세 인상...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사진과 함께 담아내면 느낀 바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이번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처음엔 키스 자렛의 ‘바 마이 러브’를 듣고 소품집을 만드려했다가 곡 수가 늘어 12곡이 됐다고. 12곡을 각 달에 맞추면서 지금 앨범의 윤곽이 나왔다. 열두 달에 맞추느라 못 넣은 작품도 있다. 라벨의 ‘...
정명훈 체제 닻 올리는 KBS교향악단…‘영웅’으로 첫발 2026-01-06 14:54:09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거장다운 정교한 테크닉과 깊은 음색이 작품에 흐르는 서정과 격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들려준다.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넘어가는 문을 연 이 곡을 통해, 정명훈이 이끄는 KBS교향악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