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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간접흡연 평균 13분, 실내 피해 여전히 높아 2013-07-08 15:52:45
하루 평균 1.4회 정도 간접흡연에 노출됐으며, 이중 3분은 실외 공공장소에서, 10분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다중이용 시설 중 호프집 등 주류 취급업소가 61.1%로 최대 간접흡연 노출 장소로 지목됐다. 다음으로는 음식점(18.7%), 건물 옥외 연결 계단 및 입구(9.2%), 직장 건물 안(6.4...
서울시민 간접흡연 평균, 하루 13분 노출..장소는? 2013-07-08 13:46:02
간접흡연 경험은 실외 공공장소에서 86.1%,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65.3%였다.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간접흡연이 실외보다 횟수는 적은 대신 노출시간은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다중이용시설 중 호프집, 술집 등 주류 취급업소(61.1%)가 간접흡연 최대 노출장소였다. 이어 음식점(18.7%), 건물의 옥외 연결 계단 및...
[시사이슈 찬반토론] 공공장소 음주 금지는 옳을까요 2013-07-05 15:05:40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술 판매 및 음주를 규제하려는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다. 공공장소 음주 금지를 둘러싼 찬반 논란을 알아본다. 찬성 지난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성호 새누리당 의원은 “문화재 주변이나 지하철 안에서 술을 마시고 심지어 난동까지 피우는 사례도...
여자화장실서 자위행위한 30대 입건 2013-07-04 20:02:10
공공장소 침입행위)로 정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42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송정공원역 내 여자화장실 빈칸에 들어가 자위행위를 한 혐의다. 그동안 공중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다른 여성의 신체를 훔쳐보거나 소리를 엿듣는 경우 주거침입 혐의 외에는 마땅한 처벌 규정이 없었다....
중국에선 '버스 손잡이'도 빨래 건조대?…네티즌 '갑론을박' 2013-07-01 15:30:29
공공장소에서 뭐 하는 짓이야”며 비난했다. 반면 그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나라도 저렇게 했을 것 같다”, “옷 잠깐 말리는 게 이상한 건가?”, “하나도 이상할 것 없다. 정상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취안저우...
中 부유층 자녀 '여름캠프' 붐 2013-06-28 17:42:14
캠프는 영어연수 프로그램과 연설법, 공공장소 예절 등을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영국의 이튼칼리지와 차터하우스의 3주짜리 교육 과정이 인기다. 1만달러에 가까운 학비가 들지만 영국 지역 여행과 기숙사가 포함된 비용이다.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진학률이 높은 것도 중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하반기 달라지는 것>-외교·국방·보훈 2013-06-27 12:02:54
등 공공장소에서 이성의 신체를 몰래 훔쳐보면 처벌된다.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고소 여부에 상관없이모두 형사처벌된다. 또 강간죄의 대상이 여성과 남성을 포괄하는 '사람'으로 변경된다. ▲군인연금 지급방법 확대 = 국외 거주 연금수급권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금수령을 위해 국외송금서비스를...
7월부터 현금영수증 가맹점 의무가입 확대 2013-06-27 12:00:00
114건의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국민적 관심사항이나 중요사항을 분야별로 재구성해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전국의 시군구청, 읍면동사무소, 세무서, 공공도서관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배포 및 비치할 예정"이라며 "기획재정부...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결혼식’ 1호 커플 탄생 2013-06-24 16:19:03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임직원 대상으로 동그라미 결혼식 캠페인을 선언했다. 고비용 결혼풍조를 개선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임직원에게는 사내시설 혹은 공공장소를 예식장소로 꾸미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자녀 출산 시 회사 내 어린이집 이용 우선...
묻지마 범죄 '4대 키워드' 조심! 2013-06-23 18:03:30
이상 전과자(76%)가 저질렀고 범행 장소는 길거리(51%) 공공장소(16%) 등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이 58%였고 피해 여성의 74%는 10~40대로 조사됐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