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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2) 인수봉 취나드 B길 / 국경 없는 알피니즘, 인수에서 꽃피우다 2014-09-25 16:07:03
산악인과 바위꾼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른 요소들은 모두 무시하고 무조건 바위에 오를 수 있는 기술만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바위꾼이요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얄팍한 꾀를 쓰지 않고 동반자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무상의 행위’인 등반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진정한 산악인이다. 둘 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9)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 배추흰나비는 왜 그때 날아 왔을까? 2014-09-25 16:05:17
바윗꾼이자 두주불사의 주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섬세한 면을 지니고 있던 시인이라고 추억한다. 기자는 김기섭 씨의 최근 근황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아마도 예전에 못다 마친 바윗길의 개척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배추흰나비의 추억'을 위한 시는 없기에 이 땅에 아름다운 바윗길 이름들을 지어 준...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5) 인수봉 패시길 / 빅월 등반을 향한 큰 꿈, 인수에 새기다 2014-09-25 15:58:36
않고, 불가능할 것도 같지만 굳세게 오르는 바윗꾼에게는 이내 오름짓을 허락해 주는 길. 무언가 끓어오르는 도전정신이 바위에 그대로 표현된 것과도 같은 바윗길. 이미 30년 전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저 멀리 미국 앨캐피탄에 형제와도 같은 바윗길을 꿈꾸었는지도 모를 바윗길. 1980년대초, 빅월등반을 꿈꾸며 인수에 새...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4) 인수봉 하늘길 / 거친 호흡과 오름짓, 하늘을 향해 쏴라 2014-09-25 15:57:12
바라다보니 벌써 바위꾼들이 많이 붙어있다. 4월, 그렇구나. 이제 본격적인 암벽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이날 등반할 바윗길은 하늘길이다. 하늘길이라는 이름의 바윗길은 여럿이다. 인수봉에도 선인봉에도 그리고 관악산에도 있다. 이 세 개의 하늘길은 각각 위치는 다르지만 난이도는 모두 만만치 많다. (인수봉 하늘길...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3) 인수봉 거봉길/ 거봉의 큰 뜻 인수에 새기다 2014-09-25 15:56:07
흡사 거봉의 꿈을 인수에 새긴 그 때 그 바위꾼들처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kimgmp@bntnews.co.kr ▶한국의 바위길을 가다(1) 인수봉 동양길 / 클라이머가 행복해지는 바위의 변주곡 ▶한국의 바위길을 가다(9) 설악산 천화대 / 하늘에 핀 꽃 설악을 물들이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0) 인수봉 빌라길 /...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1)관악산 하늘길 / 봄을 기다리는 관악의 대표바윗길 2014-09-25 15:52:22
꾼들은 주로 암장에서 몸풀기에 전념한다. 암벽등반을 하기에 2월과 3월의 날씨는 춥다. 바위를 만지거나 빌레이를 볼 때에도 손이 시려워 호호 불어야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능선과 정상에 서도 바람은 아직 차갑기만 하다. 그렇게 올해 몸풀기 등반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관악산 하늘길이었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7) 인수봉 심우길 / 바위길에 대한 예의 2014-09-25 15:49:02
주목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이 주목들은 바위꾼들이 거칠게 호흡하는 각박한 환경에서 어찌 살아남았을까? 하강을 할 때 듬직한 나무가 눈에 뜨이면 슬링을 걸고 하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위길의 나무들은 수 없이 도태되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2003년 4월 청죽산악회에서 5킬로그램짜리 철구조물 일곱 개...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6) 인수봉 의대길 / 히포크라테스의 돌잔치 2014-09-25 15:47:48
시인 신동엽 리지도 있듯이 바위꾼들은 하나같이 시인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갑자기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시인과 클라이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라면 고통을 즐길 줄 알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움을 찾는다는 것이 아닐까? 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이...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5) 인수봉 검악길 / 바위꾼의 사랑, 검악에서 꽃피우다 2014-09-25 15:44:33
인수봉을 오르는 바윗길 가운데 가장 어려운 길은 어디일까? 한국등산학교 총동창회 후원으로 월간 사람과 산에서 발행된 '인수선인의 바윗길'을 보면 한 마디짜리를 제외하고 최고난이도가 5.12급 이상으로는 거룡길(6마디 5.12b), 학교길a(3마디, 5.12a), 빌라길(6마디, 5.12a), 청죽길(3마디, 5.12a) 등이 인수봉...
올 겨울 아기처럼 부드러운 손 피부 만들기 2014-09-25 10:29:27
꾼 손을 찬바람에 그대로 내놓는 것은 금물. 추운 겨울 실외에서는 장갑을 끼고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도록 하자. 만약 추운 날씨에 손등이 갈라졌다면 유기농 시어버터와 여섯 가지 허브워터가 함유된 에뛰드하우스의 미씽유 핸드크림을 충분히 발라 흡수시켜주거나 글러브처럼 사용하는 부케 리치버터 핸드마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