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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들 "이만희 처벌 기다렸는데…무죄에 절망" 2021-01-13 17:21:54
2시40분께 이만희 총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피연은 바로 기자회견을 했다. 신강식 전피연 대표는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신천지 피해가족들은 일말의 희망과 정의 실현을 기대하며 사법정의가 이만희를 처벌해줄 것을 기다려왔다"며 "하지만 오늘 선고는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추운 거리에서...
[종합]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횡령·업무방해는 유죄 2021-01-13 16:47:22
행사하면서도 이러한 신도들의 돈으로 개인용도로 사용한 점이 보이는데 이씨는 전혀 반성하는 자세가 없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해 12월9일에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다. 또 그의 부하직원인 정씨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을, 홍씨와 양씨에게는 각각...
법원, 신천지 이만희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2021-01-13 14:28:39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신천지' 이만희 내일 선고공판 열린다…유죄판결 나올까 주목 2021-01-12 14:58:22
확산하던 지난해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또 이 총회장은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12일 첫 삽 2021-01-11 17:28:53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해상교(2.52㎞) 및 접속도로를 포함해 총 연장 4.05㎞에 이른다. 총 사업비 1123억원을 들여 2025년 준공될 예정으로, 선박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해야 했던 신도, 시도, 모도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도 인근 시도와 모도는 이미 해상교가...
수차례 고발에도 대면예배 강행 부산 교회 2곳 결국 '폐쇄' 2021-01-11 13:33:36
고발 당하고 운영중단 명령까지 받은 부산지역 교회 2곳에 대해 결국 시설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11일 부산 강서구와 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서구 세계로교회 주말 예배에 1090명의 신도가, 서구 서부교회에는 신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가 진행됐다. 이에 강서구는 세계로교회에 대해 11일 0시부터 20일...
1500명 대면예배 강행 부산 교회 2곳…폐쇄 조치 2021-01-11 13:16:56
조치를 무시한 채 대면예배를 강행한 부산지역 교회 2곳에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11일 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부산 세계로교회는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벽 예배를 진행했다. 세계로교회는 전날에도 1천90명의 신도와 대면 예배를 강행, 지자체로부터 11일 0시를 기해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그러...
코로나 확산 안중에 없나…부산 세계로교회 1090명 대면예배 2021-01-11 08:32:57
대면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새벽에는 200여명의 신도가 현장에 나타나기도 했다. 교인 약 3500명을 보유하고 있는 이 교회에는 이날 1090여명이 모였다. 현재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고 있어 모든 종교활동이 비대면 예배로 전환돼야 하며, 20명 넘게 모일 수 없다. 또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소모임이나...
수차례 고발에도…부산 교회 2곳, 대면 예배 강행 2021-01-10 21:35:48
따르면 이날 서부교회는 신도 500여 명이 모여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이 교회는 구청의 여섯 차례에 걸친 고발에도 대면 예배를 지속해 지난 7일부터 운영 중단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도 1090명의 신도들이 참석해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세계로교회 또한 대면 예배로 수차례 경찰에 고발된 바...
"예배는 생명"…부산교회 2곳서 1500명 대면예배 2021-01-10 16:56:46
경찰에 고발했지만, 교회는 이날 1천90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강서구는 11일 0시부터 운영 중단명령을 내린다고 예고했다. 관할 구청의 미온적인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마 두 교회는 거듭되는 구청의 명령을 이미 여러 차례 어겼기 때문에, 향후 시설을 폐쇄했을 경우 물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