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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약가인하…벼랑 끝 내몰린 중소제약사 2019-03-27 17:16:43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이후 7년만에 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선 것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발사르탄 사태` 때문입니다. 높은 가격 구조에 위탁·공동 생동성 시험 허용으로 진입장벽 마저 낮아 복제약이 난립했고, 이것이 피해를 더...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100% 매출 신장" 2019-03-26 17:11:02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전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100% 이상 성장해 내년에는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외 출장 일정 탓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주총에서도 전화 연결을 통해 주주들과...
분식파문 첫 주총...무사히 넘긴 삼성바이오 2019-03-22 17:12:27
확인했습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분식회계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총은 안건 처리를 둘러싼 일부 잡음이 있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무난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 의결은 일사천리로 진행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AI로 신약개발 속도 'UP' 2019-03-21 17:17:10
문을 열었습니다. 전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약 하나를 개발하려면 연구에만 최소 10년 이상이 걸리고 1~2조원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를 활용할 경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시험 디자인을 최적화하고 부작용, 약물의 작용 원리 등을 예측할 수 있어...
휴온스, 당뇨관리 새 패러다임 연다 2019-03-06 17:20:55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피부에 작은 센서를 부착하면 스마트폰에 5분 간격으로 당 수치가 전송됩니다. 매번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피를 뽑는 고통 없이 실시간 혈당관리가 가능합니다. 휴온스가 지난해 11월 연속당측정기로는 두번째로 국내 시판 허가를...
[현장 CEO] 박영철 회장 "이스라엘 신약기술 첫 도입…64조 시장 공략" 2019-03-05 15:11:11
바이오리더스 회장을 전민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손상된 세포를 죽이거나 복구해 암 진행을 막아주는 종양억제 유전자 `P53`. 전체 암의 절반은 이 P53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한 탓입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손상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킨 P53 단백질의 기능을 회복시켜 악성...
초고령사회 진입...국민연금 대개혁 '필요' 2019-02-22 18:10:19
보도 듣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지요. 전민정 기자가 국민연금 전문적 기금운용을 저해하는 지배구조와 관련해 취재했습니다. <전민정 리포트> <앵커> 학계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를 더 해볼까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양준모 교수 나오셨는데, 양 교수는 재무경제학에 정통한 학자로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전문위원을...
운용조직도 '불안'..."지배구조 개선 시급" 2019-02-22 17:11:16
지배구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6년 말, 당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삼성물산 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을 압박해 합병에 찬성표를 행사토록 한 혐의를 받고 구속됐습니다. 국민연금의 최고투자 책임자인 기금운용본부장(CIO)...
"신약만이 살 길"...R&D 늘리는 제약업계 2019-02-21 17:29:22
부을 계획입니다. 전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약업계 매출 1위 유한양행은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의 10%를 넘는 수준인 1,700억원 가까이를 R&D에 투자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는 전년 1,100억원보다 약 1.5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인터뷰> 유한양행 관계자 "레이저티닙(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같은 경우...
잘나가는 '중견제약사'...비결은 '차별화' 2019-02-18 17:04:18
시장 개척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천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허만료 원조약의 제형이나 용법, 용량 등을 바꿔 복용 편의성과 효과를 높인 개량신약에 집중한 덕분입니다. 자체개발한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