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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는 옳을까요 2013-03-22 09:47:15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은 “과도한 인권침해”라며 “성범죄를 억제하지 못하면서 보여주기에 지나지 않는 제도”라고 혹평했다.박주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는 “성범죄는 여성을 하나의 수단으로 취급하는 성문화와 신고를 주저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이 주원인이지...
[성공한 이들은 공부방법도 달랐다] (6) 김범수 "하버드·예일대에서 좋은 성적낸 비결은" 2013-03-18 16:29:06
세계적 이슈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문제에 집중하고 온라인을 통해 북한의 현실을 알리는 등 생명과 인권문제로 접근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학생들은 북한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는 사회문제의 정의를 파헤치고 현상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다양한 역사인식을 ...
"법무부·검찰 최정예 인력 性범죄 수사에 우선 배치" 2013-03-15 16:58:37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그는 △‘여성·아동 피해자인권 가디언스’(수사 중 인권보호 상황 모니터링) 제도 도입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경제적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황 장관은 이날 성폭력 피해자 국선 변호사로 활동해온 신진희(43·40기)·김도희 변호사(39·40기)와 조범진 공익 법무관(31·41기)...
[동정] 하버드 첫 여성 총장 '명예 이화인' 된다 2013-03-11 13:29:18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은 "파우스트 총장은 여성 인권과 정의 실현을 통해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화 정신과 '글로벌 여성교육 허브' 를 지향하는 이화의 비전에 귀감이 된다" 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명예 이화인은 여성 인권과 권익 향상에 기여했으며 이화여대 출신이 아닌 사람 중에서 선정된다. 힐러리 클...
구찌 ‘차임 포 체인지’ 글로벌 캠페인 전개 2013-03-11 11:00:03
교육, 건강,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결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fc)’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의 모기업 ppr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앙리피노의 부인 셀마 헤이엑 피노,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 놀즈 가터가 공동으로 창설했다. 구찌는...
구찌,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 권익 향상을 위한 ‘차임 포 체인지’ 글로벌 캠페인 2013-03-08 19:19:41
각층의 전문가와 사회운동가를 포함한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한 자문 위원단과 함께합니다. 그동안 UNICEF와의 오랜 파트너십 활동, PPR의 ‘여성의 존엄성과 인권을 위한 재단’ 활동 · 여성 영화제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구찌는 앞으로도 CFC 캠페인을 통해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 ·...
구찌, 세계 여성 및 아동을 위한 ‘CFC’ 글로벌 캠페인 전개 2013-03-07 17:32:37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결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 캠페인)’를 전개한다. cfc 캠페인은 구찌의 모기업인 ppr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앙리 피노의 부인 셀마 헤이엑 피노,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와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 놀즈...
비욘세-셀마 헤이엑이 여성을 지킨다? 2013-03-07 15:21:36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 및 해결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 캠페인)’를 전개한다. CFC 캠페인은 구찌의 모기업 PPR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의 부인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Pinault),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장사들 사회책임경영 엉망…소비자는 '봉'> 2013-03-06 05:58:09
중 인권교육을 하는 곳은 21개사(2.96%)에 불과했으며 장애인 고용 비율을 공개하는 곳은 83개사(11.69%)에 그쳤다. 대기업이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30.05점), '소비자에 대한 공정거래'(32.81점), '소비자와의 소통'(34.24점) 등 소비자 부문 평가에서 줄줄이 30점대에 머무른점도 주목할...
서울시의회-교육청, 혁신학교 조례 충돌 2013-03-04 17:08:15
것은 교육감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국장은 이어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한다면 학생인권조례 때와 마찬가지로 재의 요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곽 전 교육감이 주도하고 시의회가 의결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지난해 재의를 요구했지만 시의회가 재의결했다. 이후...